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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촬영지

1987년 6월 항쟁을 그린 영화 “1987” 은 민주화의 큰 획을 감동적인 영상으로 만들었으며 7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영화속 87학번 대학 신입생‘연희’가 살던 달동네 구멍가게의 촬영지였던 서산동 나들이를 떠나보자. 촬영당시 소품을 그대로 재현하여 영화속 강동원과 유해진 그리고 김태리가 연기했던 모습이 떠오르게 한다.

1987 영화촬영지 목포 연희네슈퍼, 영화포스터

이 곳 서산동은 일본인 유곽으로 쓰였던 건물이 아직도 남아있고, 30년 전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기분 마저 든다.

운영기간 및 시간 : 연중, 오전10시 ~ 오후5시 (문화관광 해설사 1명 안내)

  • 연희네 슈퍼 내부모습으로 옛날 과자들과 포스터등이 전시되어있다
  • 연희네 슈퍼 내부모습으로 옛날 신문, 생필품등이 전시되어있다

연희네 슈퍼

연희네 슈퍼는 198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목포 서산동에 위치해 있는 규모 18㎡정도의 조그만 동네 슈퍼로 영화 1987의 촬영지다. 영화 ‘1987’은 19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선 6월항쟁을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에서 그려낸 영화로 1987년 1월 스물두살 대학생이 고문을 당해 숨진 사건을 은폐하려던 권력에 맞서 진실을 파헤치며 6월 항쟁이 시작되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화다. 촬영지였던 연희네 슈퍼는 대학 신입생이던 연희(배우 이태리)가 어머니, 외삼촌과 함께 살던 집으로 1980년대의 옛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곳을 찾던차에 목포 서산동의 좁은 골목길 사이에 있는 이곳을 발견하여 주요 촬영장소가 되었다. 영화 속에서 이한열(배우 강동원)과 집 앞 평상에 앉아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과 시위 도중 사망한 이한열의 죽음을 접하고 시위하는 거리로 뛰어가는 장면등을 촬영하였다. 현재 연희네 슈퍼 내부에는 영화 1987 촬영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 80년대 판매했던 알사탕, 꽈배기과자, 껌 등의 과자류와 생활용품, 연탄 및 1987년에 발행한 신문이 진열되어 있다.

연희네 슈퍼 바로 뒤편에는 태평양 전쟁말기 연합군의 공중폭격을 피하기 위해 일제가 한국인을 강제 동원하여 만든 방공호가 있다. 규모는 총길이 31m, 최대폭 2.6m이다. 주변에 일제강점기 유곽(遊廓) 거리가 있어 일본인들의 대피용으로 만들었다. 한국인 강제동원의 피해 현장이자, 태평양 전쟁 관련 유적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연희네 슈퍼 맞은 편에는 50년전 만들어진 세탁소가 복원되어 있고 추억의 과자를 무인 판매중이다.

  • 방공호입구모습방공호 입구
  • 조명이켜진 방공호 내부모습방공호 내부
  • 백양세탁소 앞 외부모습백양세탁소
  • 추억의 과자들이 놓여있는 되어있는 백양세탁소 내부모습추억의 과자

인문도시 서산동 시화골목

연희네 슈퍼에서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시화골목이 있다. 목포지역 시인, 화가 등이 참여하여 오르막 좁은 골목담벼락에 옛 풍경을 재미나게 그려놓았고 사이사이 예쁜 시가 걸려 있다.

  • 인문도시 서산동 시화골목 안내도
  • 좁은 계단을 따라 벽화가 그려져있는 마을풍경
  • 아래서 올려다본 벽화마을

사진갤러리+ 더보기

  • 백양세탁소 외부전경
  • 연희네 슈퍼
  • 아이들이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고있는 모습
  • 연희네 슈퍼 내부에 옛날 과자가 전시되어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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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변정보

연희네슈퍼 : 목포시 해안로127번길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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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c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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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