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유현이의 일기-재미있는 '하우스 콘서트"(주윤*유현맘)

날짜
2015.08.17
조회수
128
등록자
박선미
우리딸 기특하게 참 잘했어요~*^^*

피아노 소리와 바이올린 소리가 내가 알던 소리가 아니고 아주 멋진 하프 소리 같았어요.

피아노와 바이올린 소리가 잠이 올 정도로 포근하고 편안했어요.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께서 같이 연주하는 합주가 너무 멋졌어요.

하우스 콘서트에 잘 간 것 같았고

간 보람이 있는 것 같았어요.-유현이의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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