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이의 재미있는 "하우스 콘서트"~*^^*(주윤*유현맘)

날짜
2015.08.17
조회수
118
등록자
박선미
피아노와 바이올린 소리가 낮았다가 높다가 그 소리가 실감났어요.

피아노 소리와 바이올린 소리가 내가 알던 소리가 아니고 아주 멋진 하프 소리 같았어요.

피아노와 바이올린 소리가 잠이 올 정도로 포근하고 편안했어요.

피아니스트와 바이올리니스께서 같이 연주하는 합주가 너무 멋졌어요.

게을리 연습하면 ~악기로 멋진 소리와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낼 순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하우스 콘서트에 잘 간 것 같았고

간 보람이 있는 것 같았어요.-주윤이의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