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버스를 타는 여행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힘들여서 갈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2015년 9월의 어느날에서 과거 모딜리아니 작가가 활동하던 시대로의 여행이였습니다.
과거 그 시간을 살던 주인공들의 초상화는 그 시간들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소중한 자녀들과 함께 해서 더욱 가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과감하게 떠나지 못했던 일을
목포꿈다락의 도움으로 자녀들에게 새로운 한 세상을 보여준 것 같아 보람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