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펠라공연을 보러갔다. 거기서 노래를 들었다. 악기도 없이 노래를 부르는데 5명이 멋진 악기가 되어 노래를 만들었다. 높은목소리 낮은 목소리 굵은 묵소리 가는 목소리 모두모두 모여 악기가 되었다. 너무 너무 훌륭했다. 그런데 처음 나는 악기가 숨어있나 의심을 했다. 하지만 진짜 목소리였다. 내가 아는 노래 겨울왕국도 나와서 좋았다. 또 같이 불러서 신나고 재미있었다. 싸인도 받고 멋진공연도 봐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또 볼수 있으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