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카펠라의 라울의 공연를 보았다. 나는 4학년 1학기때 음악선생님께서 아카펠라 동영상을 보여주셨다. 음악선생님께서는 악기없이 자기 입으로 악기를 연주하여 노래를 부른다고 하셧다 나는 그것을 믿기지 않았지만 아카펠라 공연을 직접보니 나는 믿음이 갔고 신기했다 한곡 한곡 부를 때마다 즐겁고 재미있었다. 그래고 우리도 ‘움마예빠’라는 화음을 함께 넣으며 같이하는 시간도 같게 되었다. 참좋았다. 하지만 아쉬웠던 것은 아카펠라 공연1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고 우리 목포에서 쉽게 볼수 없는 아카펠라 공연이여서 아쉬웠다. 다음에 아카펠라 공연을 보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