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꿈다락>미술5주차 수업후기(정민)

날짜
2015.10.13
조회수
125
등록자
유옥란
잘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야수주의 마티스가 생각난다.

간식을 먹고 2교시 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되었다.

레고 그림을 그리다가 혼날 것 같아서 다른 종이에 그림을 그렸다.

시간이 없어서 나무 그림을 대충 그렸다.

다음엔 좀더 정성껏 그림을 그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