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꿈다락 미술체험반 5주차 수업 (노건희)

날짜
2015.10.17
조회수
8
등록자
이보영
오늘은 크림트와 마티스 뭉크의 그림을 보았다.
야수처럼 거칠고 도발적으로 표현해서 야수파라고한다.마티스는 고갱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표현주의는 고갱
입체주의는 세잔이다.
표현주의 화가 중 내가 아는 그림인 뭉크의 절규가 나왔다.
절규도있고 절망이라는 그림도 있었다.뭉크의 그림은 우울하고 어둡다.
오늘은 협동화를 그리지 않았다.
나는 입체적인 느낌으로 그리고 파스넷으로 색깔은 진하고 강렬하게 칠했다. 그래서 입체파 피카소처럼 그린거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인상주의 고갱의느낌과의 야수주의 마티스의 냄새도 난다고하셨다! 아주 잘 그렸다고 칭찬해주셨다!
오늘 그린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다!
제목은 꿈꾸는 소녀이다! 엄마께서 칭찬도 해주시고 포상으로 동생과 함께 방방이와범퍼카를 태워주셔서 더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