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꿈다락 가족음악회 음악의 숲(도현)

날짜
2015.10.25
조회수
128
등록자
유옥란
이 곡은 11곡으로 되어있다.

처음 4곡은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 신이났다.

또 소프라노가 부른 "사랑의 찬가"는 어떤 여자와 권투 선수가 좋아했는데,

여자를 만나러 가던 권투 선수가 비행기를 타다 죽었다고 한다.

바리톤이 부른 것은 "지금 이순간"인데, 난 이 노래를 안다.

또 앵콜곡으로 "10월에 어는 멋진 날에"를 들었다.

이 곡 역시 합창시간에 배운 것이다.

지루하지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