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음악대 관람 후기(노건우)

날짜
2015.10.27
조회수
20
등록자
이보영
브레멘 음악대에서 나온 도기가 입냄새가 고약해서 악어들이 전부 기절해버리는 장면이 웃기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브레멘 음악대가 되려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3d 입체를 보는 것 같아서 멋졌다.

둥키가 후루루하고 고개 흔들면서 소리 낼때 나는 라면 먹는 것이 생각났다.

내가 라면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진짜 동물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분장하고 나온 것이었다.하지만 정말 동물처럼 잘했다.

우리반 친구 소윤이를 만나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