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꿈다락을 통해 브레멘음악대를 관람했다.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컬이지만,

엄마인 나에게도 감동으로 다가왔다.

지금 어른인 내가 꿀수 있는 작은 꿈들을 설계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목포꿈다락토요학교를 통해서 나날이 삶이

풍성해짐을 느끼며, 관계자분들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