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루나틱 관람 후기

날짜
2017.11.07
조회수
136
등록자
송현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루나틱 병동의 사람들...이름도 희한안 그들은 역할극을 통해 이곳까지 오게된 사연을 이야기 한다.
어이없어서 웃고 웃겨서 웃고 공연내내 웃다가 끝난것 같다.
중학교 1학년 딸아이와 함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