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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정신 : 시간과 공간을 넘어

예술정신 : 시간과 공간을 넘어
전시기간
2022. 11. 04(금) ~ 2023. 01. 24(화)
전시작가
김건국,김호원,조병연,조용백
작품수
33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1층
전시문의
061-270-8300

이번 특별전시는 지역적 그리고 작가적인 입장에서 예술정신을 수묵 먹선의 농담에 의미 부여하는 조병연과 조용백, 그리고 재료들의 물성 탐구를 통한 독특한 질감으로 회화의 숨결을 표현하는 김건국, 김호원의 남도 미술의 본질을 담아낸 총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은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어떤 감수성을 표현하려는 것으로, 예술가의 특별한 노력과 탐구, 발견의 결과로 탄생 된다.



근·현대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목포의 유달산과 목포항, 서산·온금동의 골목길 전경, 유서 깊은 삼학도 등을 탐구하며 포착한 이미지를 부드러운 색채와 질감으로 작품화하는 김건국 작가의 작품은 내면의 깊은 감성을 자극한다.

어린 시절 고향 보길도의 기억과 남도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김호원 작가는 남도의 풍광을 시각적 표현에 머무르지 않고 향토성이 짙게 베인 따뜻한 감성과 애환을 작품에 담아 보는 이에게 진한 그리움과 아련한 기억을 더듬게 한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힘을 개성적으로 표현하는 조병연 작가는 작가적 시각에서 자연 철학의 연구와 본질 탐구를 통해 삶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넓고 크게 바라보며 작품화한다. 차갑고 냉철한 특유의 붓놀림과 생동감 넘치는 터치로 탄생된 정감 어린 풍경들에서는 남도 문화의 얼과 수묵이 주는 힘이 느껴진다.

조용백 작가는 동양 정신과 서양 문물의 결합이라는 특유의 미학으로, 수묵의 새로운 지평을 찾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한다. 수묵의 범위를 확장시킨 작품들에서 수묵이 쇠퇴해가는 현재 새로운 기법과 방법론으로 항구도시 목포의 삶에 대한 정신적 세계를 흑백 모노톤의 양감으로 표현하여 보여준다.

주요작품

담당자
문화예술과 문화시설 안혜림
담당전화번호
061-270-3228
최종업데이트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