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베이커리, 공연, 작가 작품 전시, 엔틱 소품들로 가득한 복합 문화 공간 "송자르트" 입니다.
"송자르트"는 1920년도 목포근대역사관 전경이 촬영된 사진을 보면 현재 건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1920년도 이전에 지어진 건물로 추정되며, 약 1920년 전남에서 제일 큰 호남 유지, 유진정미소로 사용된 건물을 약 3년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문화재 보건 전문 목수팀이 보건 해 현재 카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에서 약 30년간 수집한 다양한 엔틱 소품, 10년 숙성 국내산 천일염으로만 사용하는 풍미 가득한 베이커리.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의 매력이 가득한 "송자르트"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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