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동, 장미의거리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화려한 변신
- 날짜
- 2023.12.08
- 조회수
- 272
- 담당부서
- 홍보과
- 노후된 장미터널을 사진찍기 좋은‘빛 터널’로 탈바꿈
부흥동 장미의거리 장미터널이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탈바꿈했다.
부흥동은 지난 달 25일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으로 장미의거리 (옥암동 1077일원)의 노후된 장미터널을 산뜻한 색으로 다시 칠하고,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이라는 치유 문구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문구를 담은 로고젝터(바닥에 비추는 빛조명)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밤낮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빛 터널’은 장미의 거리에 노후화되어 활용하지 못했던 장미터널을 개선해 자원을 재활용한 것에 더욱 의미가 있다.
다가오는 봄에 ‘빛 터널’ 인근에 장미를 비롯한 각종 화초를 식재해 도심 속 시민 치유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주민과 방문객들은 ‘빛 터널’로 장미의 거리에 활력이 생겼다고 호평하고 있으며, 다른 터널도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부흥동은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대상으로 1년차 사업 2개 마을을 포함한 총 6개 마을에 ‘당가두교-삼향천 사계 벽화’, ‘부흥교-타일 벽화’등 부흥동 특색과 유래에 맞는 마을 가꾸기를 주민들이 직접 추진하고 있다.
(부흥동 주무관 황다혜 270-4935)
부흥동 장미의거리 장미터널이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탈바꿈했다.
부흥동은 지난 달 25일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으로 장미의거리 (옥암동 1077일원)의 노후된 장미터널을 산뜻한 색으로 다시 칠하고,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이라는 치유 문구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문구를 담은 로고젝터(바닥에 비추는 빛조명)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밤낮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빛 터널’은 장미의 거리에 노후화되어 활용하지 못했던 장미터널을 개선해 자원을 재활용한 것에 더욱 의미가 있다.
다가오는 봄에 ‘빛 터널’ 인근에 장미를 비롯한 각종 화초를 식재해 도심 속 시민 치유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주민과 방문객들은 ‘빛 터널’로 장미의 거리에 활력이 생겼다고 호평하고 있으며, 다른 터널도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부흥동은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대상으로 1년차 사업 2개 마을을 포함한 총 6개 마을에 ‘당가두교-삼향천 사계 벽화’, ‘부흥교-타일 벽화’등 부흥동 특색과 유래에 맞는 마을 가꾸기를 주민들이 직접 추진하고 있다.
(부흥동 주무관 황다혜 270-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