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 KT뒤편 족구장 사전예고도 없이 철거에 분노
- 날짜
- 2020.01.18
- 조회수
- 416
- 등록자
- 하○○
먼저 사전예고 한마디도 없이 15년동안 회원들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사용해 온 족구장을 철거한 행정당국(공원녹지과)의 탁상행정을 규탄한다.
국가예산의 투입은 사전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수요가 있을시 투입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공개행정이다.
추운겨울철만 빼고 1년내내 회사 단합대회(족구시합), 제 단체들의 족구경기가 주말마다 벌어져서 늦게가면 족구장을 쓸 수가 없다.
현재까지 2면이 있어도 차지하기가 힘들었는데 1면을 철거해서 이제는 족구장을 차지할려면 아침부터 서둘러야 할 판이다.
과연 행정당국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나 족구장을 철거했는지 답답할 뿐이다. 탁상행정의 극치를 보여준 처사.
시민들의 체육공간을 멋대로 없애버린 담당자는 반성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족구장수요를 만족하기 위한 대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현재 배구장을 걷어내고 마사토를 깔아 새 족구장 마련을 강력히 족구한다.
인조잔디는 오래하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있어 흙(마사토) 족구장을 원함. 시장님 시민들의 소박한 바램을 정책에 반영해주십시오. 끝.
국가예산의 투입은 사전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수요가 있을시 투입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공개행정이다.
추운겨울철만 빼고 1년내내 회사 단합대회(족구시합), 제 단체들의 족구경기가 주말마다 벌어져서 늦게가면 족구장을 쓸 수가 없다.
현재까지 2면이 있어도 차지하기가 힘들었는데 1면을 철거해서 이제는 족구장을 차지할려면 아침부터 서둘러야 할 판이다.
과연 행정당국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나 족구장을 철거했는지 답답할 뿐이다. 탁상행정의 극치를 보여준 처사.
시민들의 체육공간을 멋대로 없애버린 담당자는 반성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족구장수요를 만족하기 위한 대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현재 배구장을 걷어내고 마사토를 깔아 새 족구장 마련을 강력히 족구한다.
인조잔디는 오래하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있어 흙(마사토) 족구장을 원함. 시장님 시민들의 소박한 바램을 정책에 반영해주십시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