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동해수욕장 관리감독소홀 건의드립니다.
- 날짜
- 2020.08.04
- 조회수
- 388
- 등록자
- 김○○
대반동해수욕장은 수질이 떨어졌고, 모래유실,
특히 만조 때 계단 높이까지 물이 차 올라 익사와 실족 등 사고 위험이 높아
2006년 6월 19일자로 완전 폐쇄 된걸로 검색이 되어집니다.
하지만 현재 이곳은
안전요원도 없고, 관리감독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물놀이를 합니다.
폐쇄를 할거면 확실하게 폐쇄를 해서 노는 사람들이 없게하거나,
폐쇄 관리가 어렵다면 차라리 개방을 해서 관리감독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주었으면 합니다.
특히 만조 때 계단 높이까지 물이 차 올라 익사와 실족 등 사고 위험이 높아
2006년 6월 19일자로 완전 폐쇄 된걸로 검색이 되어집니다.
하지만 현재 이곳은
안전요원도 없고, 관리감독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물놀이를 합니다.
폐쇄를 할거면 확실하게 폐쇄를 해서 노는 사람들이 없게하거나,
폐쇄 관리가 어렵다면 차라리 개방을 해서 관리감독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