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문제해결해주세요,
- 날짜
- 2020.08.05
- 조회수
- 448
- 등록자
- 선○○
제가 지금 이글을 몇번째 비슷하게 쓴데다가 똑같은 말을 왜 이렇게 많이 하게 만들게
조취는 취해지지도 않고 다들 나몰라라 하면서 지속적으로 사람은 왜 괴롭히는지 여기서 더 뭘 원하는지 의문점이 많네요.
처음에는 층간소음, 배관상문제, 다 이런것줄알고 계속적으로 이걸 해결해주라 했더니
다들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할수있는것까지는 해결을 했다고 말만 할뿐 지속적으로 계속 반복적인
행동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누가 집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벌레를 두고가고 머리카락은 머리카락대로 두질않나 ,
배달온 음식들뿐만 아니라 택배부터 시작해서 머리카락을 항상 넣어서 보내거나,
아니면 하나씩 일부러 다들 실수한척 안씻거나 뭐를 타거나 등 이상하게 보내질않나,
집자체내에서 뭐만 먹을라하면 뚜뚫이든가 배관을 움직이든가 배란다 물내리는걸로 XX않나
아니면 일부러 더 쿵쿵 거리고 문은 아예 열지도 못하게하고
물은 쓸수도 없게 항상 기름지게 만들어 놓고 그렇다고 사우나를 가면 사우나 안에서도 자기네들끼리
계속 머리카락을 두든가 그안에서 자기들이 계속 청소하는척 뭐한척 하면서 사람을 괴롭히더니
떠나겠다는 이마당에도 물만 먹기만해도 날리부르스에다가 사람 징그럽게 정내미 떨어지게하네요,
이게 전부 뭐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으면서 뭔 다 모른척하다 이일을 이렇게 까지 만들어서
사람하나를 우롱하고 사람하나를 바보처럼 만드는데는 일등이신지좀 물어볼께요,
이모든게 카톨릭이든 기독교든 종교에 관한것이였고, 종교를 믿고싶으면 그사람한테만 하면 될일을 가지고
엉뚱한 사람한테 이렇게까지해서 사람을 이렇게까지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경찰에 정식으로2번 신고접수를 하여도 하는척만 할뿐 전혀 개선이 된것도없이 제물건은
어떻게 그렇게 다 찢어지고 어떻게 그렇게다 고장내거나 아니면 구멍을 그렇게 해두는지도 궁금하고
남의집에 임의로 들어와서 이렇게까지 종교강요, 그후 보복인데 원하지 않는 거에요,
그럼 막말로 자기네집에 들어가서 입장바써서 똑같이 내가 해준다면 자기도 기분이 좋고 그게 당연한거에요?
당사자는 용서해줄마음도 없고 이렇게 치를 떨어블 정도인데 자기가 자기좋으라고
자기들끼리 검은옷을입고 단식을하고 자기들끼리 +자를 해두고 긁고 뚫어놓으면 다 용서가 되는거에요?
그렇게까지해서 전 종교를 믿고싶지도 않고, 그걸 하고싶으면 하고 사람만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진심으로 물어보고싶네요,
너의 주께서 이렇게 시키냐고, 너가 다니고 있는 교회와 성당은 이렇게 사람을 괴롭히고 이렇게 하라고 했냐고
하다못해 주위에 교회고, 성당이고 전화를 하면 받아야지, 왜받지도 않고, 찾아가도 다 피해버리면서
자기네들 어디 교회인지, 문패를 다 때버릴 정도로 이게 바르지못한행동, 당사자들도 창피한 행동인거를 알고 있으면서
왜 뒤에서 사람을 이렇게 까지 괴롭힐수가 있는지 전혀모르겠네요,
이게 정말 그들이 한 행동이라면 나는 천벌받으라고 두고두고 원망하고 저주할꺼네요,끝.까.지
남을 이렇게 까지 괴롭히고 자기는 잘먹고 잘 살길 바라는게 그게 정말 죄악아닌가요?
이게 이렇게 까지 가능한데는 여기 이 목포 밖에 없을꺼에요,
왜 사람을 욥기에 나오는 욥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상처를 주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합리화시키는거지
나는 사람 한명이고 자기네들이 막말로 돌하나씩만 던져도 나는100개를 맞고있는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내돈을 내돈대로 써가면서 이렇게 아쉬운 소리를 할것도 없고,
이렇게까지 여기에 있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그렇게 남의 핸드폰번호부터 핸드폰핸드폰하더니
누가 내가한거를 그렇게 잘알고 그렇게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괴롭힌다는 생각밖에 안든다구요,
사람 성가시게 그렇게 졸졸 따라다니는짓 좀 그만좀 하라하세요,
무기를 들지 않았고 정말로 때리지 않는것 뿐만이 폭력과 협박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나라이고, 누구도 내가 행복할 권리와 나의 인권을 방해할수도 침해할 이유가 없어요,
내가 내꺼를 동의해주지도 않았는데 누가 내 허락맞고 사용하고 있는거냐구요,
사람이 사람껄로 좋게 쓰고 나누고한게 아니라, 이건 자기네들끼리 멋대로 나눠쓰고 하더니 사람 괴롭힐라고 쓰냐구요,
그리고 이거는 그럼 누구한테 말을해야 되고 신고를 해야되는지 말해주세요,
다들 연계가 되어있어서 관리사무소는 신고만하라하고,파출소는 관리사무소 탓하든가, 아니면 더 순찰을 하겠다??
순찰은 밖에서 일어난거고, 지금 나는 외부 내부가 다 이런데 뭐가 해결이 되고 뭐가 나한테 남아있냐구요,
내가 내꺼 다 물어내라고 하면 물어낼 생각도 없으면서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해결하지도 않고 나는 지속으로 이렇게 당하고 있으니까,
누가 해결을 해줄껀지 말좀해주시라구요,
내가 오죽했으면 위에 아저씨가 밤낮새벽 상관없이 어떻게 그렇게 배관을 멋대로 움직일수가 있는지,
그리고 뭐한지 이 코로나 코로나 하는 시점에 맨 허구헛날 일부러 기침을 그렇게 하는지도 물어볼께요,
그럼 나이가 있고 어르신들이니까 난 그집기준으로 여기 코로나로 신고접수하면되는거죠?
누가 한짓이라고 나한테 알려줄 필요도 없고 같이 동요해서 한 지들이 더 나쁜거니까
일부러 기침하지도 말고 진짜 할꺼면 코로나정식으로 접수해드릴테니 병원에 가라고 하세요,
정말 청렴하고 낭만이 넘치는?좋은 목포입니다.
누군가한테는 그렇게 기억이 될지 몰라도 저한테는 두번다시 오기 싫은 곳으로 기억할꺼 같네요,
사진이랑 원하시면 말하세요, 첨부해드릴테니까, 분명하게 제가 글을 남겼으니까 이거 종교든 뭐든 해결해주세요.
약3년동안 여기민원실 아니면 전화로만 저랑 통화를 하고 내가 그렇게 해결해주라 했던게 남들보다 2배는 되겠네요,
맨 가만이 있는사람 쓸데없는 걸로 사람 괴롭히지말고 그 시간에 자기 할 일이나 똑바로 하시라고 해주세요.
조취는 취해지지도 않고 다들 나몰라라 하면서 지속적으로 사람은 왜 괴롭히는지 여기서 더 뭘 원하는지 의문점이 많네요.
처음에는 층간소음, 배관상문제, 다 이런것줄알고 계속적으로 이걸 해결해주라 했더니
다들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할수있는것까지는 해결을 했다고 말만 할뿐 지속적으로 계속 반복적인
행동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누가 집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벌레를 두고가고 머리카락은 머리카락대로 두질않나 ,
배달온 음식들뿐만 아니라 택배부터 시작해서 머리카락을 항상 넣어서 보내거나,
아니면 하나씩 일부러 다들 실수한척 안씻거나 뭐를 타거나 등 이상하게 보내질않나,
집자체내에서 뭐만 먹을라하면 뚜뚫이든가 배관을 움직이든가 배란다 물내리는걸로 XX않나
아니면 일부러 더 쿵쿵 거리고 문은 아예 열지도 못하게하고
물은 쓸수도 없게 항상 기름지게 만들어 놓고 그렇다고 사우나를 가면 사우나 안에서도 자기네들끼리
계속 머리카락을 두든가 그안에서 자기들이 계속 청소하는척 뭐한척 하면서 사람을 괴롭히더니
떠나겠다는 이마당에도 물만 먹기만해도 날리부르스에다가 사람 징그럽게 정내미 떨어지게하네요,
이게 전부 뭐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으면서 뭔 다 모른척하다 이일을 이렇게 까지 만들어서
사람하나를 우롱하고 사람하나를 바보처럼 만드는데는 일등이신지좀 물어볼께요,
이모든게 카톨릭이든 기독교든 종교에 관한것이였고, 종교를 믿고싶으면 그사람한테만 하면 될일을 가지고
엉뚱한 사람한테 이렇게까지해서 사람을 이렇게까지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경찰에 정식으로2번 신고접수를 하여도 하는척만 할뿐 전혀 개선이 된것도없이 제물건은
어떻게 그렇게 다 찢어지고 어떻게 그렇게다 고장내거나 아니면 구멍을 그렇게 해두는지도 궁금하고
남의집에 임의로 들어와서 이렇게까지 종교강요, 그후 보복인데 원하지 않는 거에요,
그럼 막말로 자기네집에 들어가서 입장바써서 똑같이 내가 해준다면 자기도 기분이 좋고 그게 당연한거에요?
당사자는 용서해줄마음도 없고 이렇게 치를 떨어블 정도인데 자기가 자기좋으라고
자기들끼리 검은옷을입고 단식을하고 자기들끼리 +자를 해두고 긁고 뚫어놓으면 다 용서가 되는거에요?
그렇게까지해서 전 종교를 믿고싶지도 않고, 그걸 하고싶으면 하고 사람만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진심으로 물어보고싶네요,
너의 주께서 이렇게 시키냐고, 너가 다니고 있는 교회와 성당은 이렇게 사람을 괴롭히고 이렇게 하라고 했냐고
하다못해 주위에 교회고, 성당이고 전화를 하면 받아야지, 왜받지도 않고, 찾아가도 다 피해버리면서
자기네들 어디 교회인지, 문패를 다 때버릴 정도로 이게 바르지못한행동, 당사자들도 창피한 행동인거를 알고 있으면서
왜 뒤에서 사람을 이렇게 까지 괴롭힐수가 있는지 전혀모르겠네요,
이게 정말 그들이 한 행동이라면 나는 천벌받으라고 두고두고 원망하고 저주할꺼네요,끝.까.지
남을 이렇게 까지 괴롭히고 자기는 잘먹고 잘 살길 바라는게 그게 정말 죄악아닌가요?
이게 이렇게 까지 가능한데는 여기 이 목포 밖에 없을꺼에요,
왜 사람을 욥기에 나오는 욥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상처를 주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합리화시키는거지
나는 사람 한명이고 자기네들이 막말로 돌하나씩만 던져도 나는100개를 맞고있는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내돈을 내돈대로 써가면서 이렇게 아쉬운 소리를 할것도 없고,
이렇게까지 여기에 있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그렇게 남의 핸드폰번호부터 핸드폰핸드폰하더니
누가 내가한거를 그렇게 잘알고 그렇게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괴롭힌다는 생각밖에 안든다구요,
사람 성가시게 그렇게 졸졸 따라다니는짓 좀 그만좀 하라하세요,
무기를 들지 않았고 정말로 때리지 않는것 뿐만이 폭력과 협박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나라이고, 누구도 내가 행복할 권리와 나의 인권을 방해할수도 침해할 이유가 없어요,
내가 내꺼를 동의해주지도 않았는데 누가 내 허락맞고 사용하고 있는거냐구요,
사람이 사람껄로 좋게 쓰고 나누고한게 아니라, 이건 자기네들끼리 멋대로 나눠쓰고 하더니 사람 괴롭힐라고 쓰냐구요,
그리고 이거는 그럼 누구한테 말을해야 되고 신고를 해야되는지 말해주세요,
다들 연계가 되어있어서 관리사무소는 신고만하라하고,파출소는 관리사무소 탓하든가, 아니면 더 순찰을 하겠다??
순찰은 밖에서 일어난거고, 지금 나는 외부 내부가 다 이런데 뭐가 해결이 되고 뭐가 나한테 남아있냐구요,
내가 내꺼 다 물어내라고 하면 물어낼 생각도 없으면서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해결하지도 않고 나는 지속으로 이렇게 당하고 있으니까,
누가 해결을 해줄껀지 말좀해주시라구요,
내가 오죽했으면 위에 아저씨가 밤낮새벽 상관없이 어떻게 그렇게 배관을 멋대로 움직일수가 있는지,
그리고 뭐한지 이 코로나 코로나 하는 시점에 맨 허구헛날 일부러 기침을 그렇게 하는지도 물어볼께요,
그럼 나이가 있고 어르신들이니까 난 그집기준으로 여기 코로나로 신고접수하면되는거죠?
누가 한짓이라고 나한테 알려줄 필요도 없고 같이 동요해서 한 지들이 더 나쁜거니까
일부러 기침하지도 말고 진짜 할꺼면 코로나정식으로 접수해드릴테니 병원에 가라고 하세요,
정말 청렴하고 낭만이 넘치는?좋은 목포입니다.
누군가한테는 그렇게 기억이 될지 몰라도 저한테는 두번다시 오기 싫은 곳으로 기억할꺼 같네요,
사진이랑 원하시면 말하세요, 첨부해드릴테니까, 분명하게 제가 글을 남겼으니까 이거 종교든 뭐든 해결해주세요.
약3년동안 여기민원실 아니면 전화로만 저랑 통화를 하고 내가 그렇게 해결해주라 했던게 남들보다 2배는 되겠네요,
맨 가만이 있는사람 쓸데없는 걸로 사람 괴롭히지말고 그 시간에 자기 할 일이나 똑바로 하시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