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행정과 문의드립니다.
- 날짜
- 2020.11.23
- 조회수
- 64
- 등록자
- 신○○
저는 아파트옥상 난간진동음으로 힘든생활을 하고 있는 두아들의 엄마입니다.
아파트 본사에 수차례 민원을 재개하고 아파트주민들도 민원을 넣어도 본사의 무대응으로 힘들어, 일개 시민으로서 시청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잠을 못자기에 너무 힘들어 조언이나 도움을 받고자 했지만, 담당자분의 통화내용이 이게 맞는가 싶어 문의 드립니다. 저와 통화하신분은 유**라고 이름을 밝히시고 그아파트하자담당 누구누구랑 통화했다하시며, 빨리 안해주면 맴매 해준다, 했다고 저에게 말하시더군요. 그리고 국토부에 이야기 하라하시면서요. 너무 힘들어 문을 두드렸는데, 말장난처럼 맴매하겠다 했다는게 맞는 대처나요? 얼척이 없어, 네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맴매라...이게 맞는건가요? 답변이 없으시면 도청, 청와대 에도 문의글을 올려볼려구요. 맴매라...하
아파트 본사에 수차례 민원을 재개하고 아파트주민들도 민원을 넣어도 본사의 무대응으로 힘들어, 일개 시민으로서 시청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잠을 못자기에 너무 힘들어 조언이나 도움을 받고자 했지만, 담당자분의 통화내용이 이게 맞는가 싶어 문의 드립니다. 저와 통화하신분은 유**라고 이름을 밝히시고 그아파트하자담당 누구누구랑 통화했다하시며, 빨리 안해주면 맴매 해준다, 했다고 저에게 말하시더군요. 그리고 국토부에 이야기 하라하시면서요. 너무 힘들어 문을 두드렸는데, 말장난처럼 맴매하겠다 했다는게 맞는 대처나요? 얼척이 없어, 네네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맴매라...이게 맞는건가요? 답변이 없으시면 도청, 청와대 에도 문의글을 올려볼려구요. 맴매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