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시장을 직무유기죄로 고발할것이다.
- 날짜
- 2021.08.22
- 조회수
- 784
- 등록자
- 김○○
업무 담당자께서는 이 글을 적당하게 처리하는 누를 범하지 마시고 분명하게 김종식 시장께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피고발인 신분인 시장이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니 말입니다.
민원내용 – 2021. 8. 21(토). 20:34경 평화광장 갓바위방향 달맞이공원 등나무벤치 부근을 저녁 산책중인데 등나무 공원안 인도 위로 무법자 sub 차량이 밀고 올라와서 그곳에 차량을 주차한 후 차박텐트를 치고 캠핑의자등을 깔아놓고 여러명이 취사도구로 삼겹살에 술을 먹으며 떠들고 있어서, 목포시민으로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개인적으로 지적하게 되면은 시비만 될 것 같아 목포시청 당직실로(272-2171)전화를 하여 상황 설명후 신속하게 조치를 바란다는 민원 신고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를 받은 젊은 당직실 남자직원 하는 말이 지극히 소극적인 응대로 “접수해 놓겠습니다” 라며 전화를 끊은 후, 약 5분후 (270-3114)에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와 하는 말이“토요일 저녁이라 현장에 나갈수 있는 직원이 없다. 경찰에 신고하면 않되겠느냐.”며 얼버무리기에 “목포시청 직원이 천 몇백명으로 알고 있는데 현장확인을 위한 야간 당직근무를 서는 직원이 한명도 없단 말인가요.” “경찰업무도 아닌데 경찰에 전화를 해요” “ 방금 평화광장 부근 도로에서 시청 주정차 단속차량이 지나갔는데 당직실에서 그런차량을 보내서라도 조치를 하면 되지 않는가요” 라고 했더니 우물우물 전화를 끊었으며 토요일 저녁 민원인의 불법행위 신고 전화는 목포시청 당직실 근무자로부터 그렇게 조치없이 묵살 되었습니다.
그곳 등나무공원 인도위로 차량을 밀고 들어와 차박 및 취사를 하였던 사람이 목포시민인지 외지인 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이 미워서 신고한 것은 아닙니다. 그와같은 행위가 공중도덕상 응당 잘못되었으므로 되풀히 하지 말도록 알리고 싶었는데, 시청 당직실 근무자의 태만한 업무행태로 신고가 그대로 묵살되었습니다.
공원부지 인도위에 차박(車泊)을 하고 취사를 하였으므로 공원관리법위반, 도로교통법, 감염병예방법위반등 문제가 될 수 있음에도 아주 소극적인 업무자세로 일관하다가 끝내 신고를 묵살한 것이며 만약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인터넷 ‘시장에게 바란다.’코너에 올린다고도 하였으나 묵살한 것입니다.
목포시민의 정당한 신고전화를 받았음에도 야간 당직근무 공무원으로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전화를 받은 젊은 직원의 잘못이 아니고 목포시청의 책임자인 김종식 시장이 평소 직원들에게 해당 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았거나, 민원신고 전화를 묵살하도록 방치하였을 것으로 짐작이 되므로 응당 김종식 시장에게 직무유기죄로 고발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 향후 목포 시민들의 정당한 민원전화를 묵살하는 행태가 바로 잡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목포시민의 뜻을 무시하는 시장은 목포시장으로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차기 지방선거에 만 정신이 팔려 사진이나 찍고 다니며, 직원교육을 그렇게 한 목포시장 김종식씨에게 그 책임을 묻습니다.
시청 당직실의 사실 왜곡을 막기 위하여 휴대전화 캡쳐와 해당 차량의 사진도 촬영하였으므로 차후 고발장에 첨부할 것입니다.
민원인은 아파트, 자동차 재산세 주민세, 주정차위반 과태료등등 목포시에 납부할 세금은 모범적으로 신속하게 성실납부한 올바른 목포시민입니다.
민원내용 – 2021. 8. 21(토). 20:34경 평화광장 갓바위방향 달맞이공원 등나무벤치 부근을 저녁 산책중인데 등나무 공원안 인도 위로 무법자 sub 차량이 밀고 올라와서 그곳에 차량을 주차한 후 차박텐트를 치고 캠핑의자등을 깔아놓고 여러명이 취사도구로 삼겹살에 술을 먹으며 떠들고 있어서, 목포시민으로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개인적으로 지적하게 되면은 시비만 될 것 같아 목포시청 당직실로(272-2171)전화를 하여 상황 설명후 신속하게 조치를 바란다는 민원 신고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를 받은 젊은 당직실 남자직원 하는 말이 지극히 소극적인 응대로 “접수해 놓겠습니다” 라며 전화를 끊은 후, 약 5분후 (270-3114)에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와 하는 말이“토요일 저녁이라 현장에 나갈수 있는 직원이 없다. 경찰에 신고하면 않되겠느냐.”며 얼버무리기에 “목포시청 직원이 천 몇백명으로 알고 있는데 현장확인을 위한 야간 당직근무를 서는 직원이 한명도 없단 말인가요.” “경찰업무도 아닌데 경찰에 전화를 해요” “ 방금 평화광장 부근 도로에서 시청 주정차 단속차량이 지나갔는데 당직실에서 그런차량을 보내서라도 조치를 하면 되지 않는가요” 라고 했더니 우물우물 전화를 끊었으며 토요일 저녁 민원인의 불법행위 신고 전화는 목포시청 당직실 근무자로부터 그렇게 조치없이 묵살 되었습니다.
그곳 등나무공원 인도위로 차량을 밀고 들어와 차박 및 취사를 하였던 사람이 목포시민인지 외지인 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이 미워서 신고한 것은 아닙니다. 그와같은 행위가 공중도덕상 응당 잘못되었으므로 되풀히 하지 말도록 알리고 싶었는데, 시청 당직실 근무자의 태만한 업무행태로 신고가 그대로 묵살되었습니다.
공원부지 인도위에 차박(車泊)을 하고 취사를 하였으므로 공원관리법위반, 도로교통법, 감염병예방법위반등 문제가 될 수 있음에도 아주 소극적인 업무자세로 일관하다가 끝내 신고를 묵살한 것이며 만약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인터넷 ‘시장에게 바란다.’코너에 올린다고도 하였으나 묵살한 것입니다.
목포시민의 정당한 신고전화를 받았음에도 야간 당직근무 공무원으로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전화를 받은 젊은 직원의 잘못이 아니고 목포시청의 책임자인 김종식 시장이 평소 직원들에게 해당 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았거나, 민원신고 전화를 묵살하도록 방치하였을 것으로 짐작이 되므로 응당 김종식 시장에게 직무유기죄로 고발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 향후 목포 시민들의 정당한 민원전화를 묵살하는 행태가 바로 잡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목포시민의 뜻을 무시하는 시장은 목포시장으로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차기 지방선거에 만 정신이 팔려 사진이나 찍고 다니며, 직원교육을 그렇게 한 목포시장 김종식씨에게 그 책임을 묻습니다.
시청 당직실의 사실 왜곡을 막기 위하여 휴대전화 캡쳐와 해당 차량의 사진도 촬영하였으므로 차후 고발장에 첨부할 것입니다.
민원인은 아파트, 자동차 재산세 주민세, 주정차위반 과태료등등 목포시에 납부할 세금은 모범적으로 신속하게 성실납부한 올바른 목포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