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부서간 떠 넘기는 행정에 화가 납니다
- 날짜
- 2021.08.27
- 조회수
- 599
- 등록자
- 최○○
목포시 부서간 떠 넘기는 행정에 화가 납니다
저는 목포시 모 택시조합이 준비 중인 조합택시 참여를 원하고
택시조합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조합 참여를 원했던 사람입니다
택시조합은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개인택시면허를 대신해서 사실상
개인택시나 마찬가지 사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사람이 쉽게 현혹되어 택시조합에 대해 잘 알지 못 한 상태서 참여하는
경우 택시조합의 운영이 투명하게 되지 않을 시 큰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는 문제점도 같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택시조합을 준비하는 운영진에게 자금및 협동조합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방안을 요구했고 이러한 과정서 최근 비공개로 모 택시회사와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1인 당 6000만 원이고 택시조합이 인수 하고자 하는 택시가 50~100대를 고려한다면 30억 원에서 6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반드시 예산 집행은 투명해야 되는 것은 마땅합니다
그러나 택시조합을 결성한 5명 중 이사장을 비롯해서 두 사람이 형제로 사실상 이들에 의해 현재까지는
조합이 운영되고 있고 앞으로 돈의 집행도 이들의 의지에 따라 집행하는
구조라 만약 투명하게 돈이 집행되지 읺을 때는 시민의 금전적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타 시도에서 택시조합 이사장과 운영진이 돈을 임의로 사용해서 법적인 고소고발이 이뤄진 상태로
저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목포시청 담당부서인 교통행정과와 일자리청년정책과를 8윌 26일 방문 담당 과장과 공무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목포시 공무원의 반응은 이 현황에 대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해결 방안을 요청했으나
자기 부서 일이 아니라고 떠넘기는 것을 보고
정말 화가나.
시장님께 개선을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사례 1
교통행정과 구준 과장님께 현 목포 택시 협동조합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했으나 자기 부서 일이 아니라는 듯
화난 모습으로 담당 팀장을 불러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앉아 있었습니다.
협동조합 관련업은 노동부에서 하는 일 아니야!!
하는듯 한 표정 이였습니다,
사례2
일자리청년정책과 권용선 과장은 민원인의 방문을 미연에 짐작하고 있는 듯.
어디서 왔느냐 두번씩이나 물었고 명함한장을
건내고 자리에 잠시 앉아 목포시 협동조합 현황을 대충설명하였고 목포택시협동조합에대한 질문엔.
우리 부서 일이 아니다 .
바쁘다며 민원을 회피하듯 담당자와 얘기 하라며 신입정도로
보이는 젊은담당자를 남겨두고 부스로 들어가 앉아 있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공무원.
서로 자기 부서 일이 아니다 떠넘기는 목포시
행정 ?
저는 목포시 모 택시조합이 준비 중인 조합택시 참여를 원하고
택시조합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조합 참여를 원했던 사람입니다
택시조합은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개인택시면허를 대신해서 사실상
개인택시나 마찬가지 사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사람이 쉽게 현혹되어 택시조합에 대해 잘 알지 못 한 상태서 참여하는
경우 택시조합의 운영이 투명하게 되지 않을 시 큰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는 문제점도 같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택시조합을 준비하는 운영진에게 자금및 협동조합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방안을 요구했고 이러한 과정서 최근 비공개로 모 택시회사와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1인 당 6000만 원이고 택시조합이 인수 하고자 하는 택시가 50~100대를 고려한다면 30억 원에서 6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반드시 예산 집행은 투명해야 되는 것은 마땅합니다
그러나 택시조합을 결성한 5명 중 이사장을 비롯해서 두 사람이 형제로 사실상 이들에 의해 현재까지는
조합이 운영되고 있고 앞으로 돈의 집행도 이들의 의지에 따라 집행하는
구조라 만약 투명하게 돈이 집행되지 읺을 때는 시민의 금전적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타 시도에서 택시조합 이사장과 운영진이 돈을 임의로 사용해서 법적인 고소고발이 이뤄진 상태로
저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목포시청 담당부서인 교통행정과와 일자리청년정책과를 8윌 26일 방문 담당 과장과 공무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목포시 공무원의 반응은 이 현황에 대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해결 방안을 요청했으나
자기 부서 일이 아니라고 떠넘기는 것을 보고
정말 화가나.
시장님께 개선을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사례 1
교통행정과 구준 과장님께 현 목포 택시 협동조합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했으나 자기 부서 일이 아니라는 듯
화난 모습으로 담당 팀장을 불러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앉아 있었습니다.
협동조합 관련업은 노동부에서 하는 일 아니야!!
하는듯 한 표정 이였습니다,
사례2
일자리청년정책과 권용선 과장은 민원인의 방문을 미연에 짐작하고 있는 듯.
어디서 왔느냐 두번씩이나 물었고 명함한장을
건내고 자리에 잠시 앉아 목포시 협동조합 현황을 대충설명하였고 목포택시협동조합에대한 질문엔.
우리 부서 일이 아니다 .
바쁘다며 민원을 회피하듯 담당자와 얘기 하라며 신입정도로
보이는 젊은담당자를 남겨두고 부스로 들어가 앉아 있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공무원.
서로 자기 부서 일이 아니다 떠넘기는 목포시
행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