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근린공원 서희건설과 목포시의 어이없는 설명회?
- 날짜
- 2021.09.12
- 조회수
- 976
- 등록자
- 최○○
며칠전 골드클래스 7차에서 진행된 산정그린공원 관련 주민 설명회는 서희건과 목포시가 결론을 지어 놓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던데 그게 무슨 설명회인가요?
주민의 의견을 듣겠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기로 했으니 알고 있으라는 식의 주민을 무시하는 식의 일방적인 통보 였습니다
1년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주민과의 대화자리를 미루더니 공원종성 계획 다 세워놓고 이제 우리 아파트앞에는 어쩔수 없이 아파트를 지을 수 밖에 없으니 이해해 달라 ? 시장님 집 앞에 이렇게 한다고 하면 이해 하겠습니까?
1. 시청뒤편은 각도 25도여서 못 짓는다고 주장 하는데 서울등 다른 지역에서는 더 심한 경사도에서도 지어지 아파트들이 잇고 우리시만 보더라도 가까운 청산아파트가 있는데 무슨허위주장인지 모르겠습니다. 25도여서 못짓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핑계를 찾아서 백련지구내에 조망 좋은곳에아파트 건설사를 위해 아파트를 지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만약 25도여서 못짓는다면 처음에 천년가 설명회에서는 왜 있었나요?
2. 공원조성 계획이 정해져서 위치를 바꿀수 없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그동안 목포시에서는 주민들이 몰라서 반대가 덜한 공원조성계획을 우선 추진해서 확정해놓고 이제와서 공원조성이 이미 정해져서 못 바꾼다니 정말 목포시의 편법 행정에 기가 차네요. 제가 알기로 더 큰 계획들도 여러번 변경 해왔었고 최종사업시행전까지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최초 천년가 주민 공청회부터 지켜봐왔고 그뒤 청호중 뒤편으로 위히 변경된 시점부터 일관되게 우리 아파트 앞 고층 아파트 건설을 반대 해왔으며, 목포시에서는 이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1년여만에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손톱 만큼도 변한게 없는 계획안을 들고 와서 건설사도 이일을 추구해야 되니 이해해달라구요?
꼭 그 자리에 아파트를 지어야 건사를 수익을 보장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건설사 수익은 어차피 주앧형 아파트로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LH 4차쪽이나 삽진쪽으로 위치응 변경할수 있을텐데 조금도 변경없는 안을 1년만에 가져과서 형식적인 설명회를 하는게 주민을 우롱하는게 아니고 뭡니까? 우리 아파트 주민들이 우습고 만만해 보입니까?
4. 주민들의견을 듣겠다고 온 사람들이 공원조성안 10분, 고층아파트 짓는부분에 대해 도명도성의 없게
일부러 흐릿하게 해서 눈에 뜨지도 않게 가지고 와서 얼렁뚱땅 2분정도 설명하고 코로나 때문에 시간을 길게 할수 없으니 서너명만 질문 받고 마칠테니 더 궁금한점은 서명으로 제출해라? 이게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로 온 사람들의 태도 인가요? 그렇게 형식적으로 민원처리하는데 없던 분노도 생길 것 같았습니다. 말로만 300미터 떨어져서 조망권하고 상관 없는 거처럼 애기하는데 오셔서 한번 보셨음 좋겠습니다. 산으로 형성된 조망이 한순간 흰 콘크리트 건물로 완전히 가려지는데 이걸 아무렆지 않은 듯 애기하시는 시 관계자 분들에게 엄청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서의건설은 아파트를 지어서 돈을 벌어야 되는 입장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청호중 뒤 2블럭이 가장 수익이 되는 구강이기 때문에 포기를 못하는 겁니다. 목포시는 그걸 적극 옹호해 줘야하는 입장인거 같습니다. 산정 그린공원조성 계획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건설사 배불리기 계획에 불과함을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번더 확인 하는 자이 였습니다. 목포시는 청호중 뒤편 아파트 3동 건설계획은 반드시 철회해주시고, 당초 계획대로 시청 뒤편에 고층 아파트 건설을 하든지 (계단식 공사) 아니면 1블럭 아파트를 더 고층으로 짓든지 다른 위치로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시장님도 아파트 많이 짓는거 원치 않으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사업들은 이전 시장때부터 해와서 어쩔수 없다고 하시고는 산정근린공원 2천세대 가까이 아파트는 왜 모른척 하고 계신지.. 유방산을 바라보고 사는 용해지구 주민은 목포시민으로 안보이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시장님은 집 앞에 숲 대신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 덕분에 집값도 올라가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러실지 모르겠지만 (서희건설 직원이 이렇게 말하대요) 저희는 집값보다 현재의 숲과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이 돈에 눈 먼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시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서면으로 질문하니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조목조목 성의있고 정확하게 답변해주시고, 청호중 뒤편 아파트 3동 반드시 철회해주세요.
주민의 의견을 듣겠다는게 아니라 이렇게 하기로 했으니 알고 있으라는 식의 주민을 무시하는 식의 일방적인 통보 였습니다
1년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주민과의 대화자리를 미루더니 공원종성 계획 다 세워놓고 이제 우리 아파트앞에는 어쩔수 없이 아파트를 지을 수 밖에 없으니 이해해 달라 ? 시장님 집 앞에 이렇게 한다고 하면 이해 하겠습니까?
1. 시청뒤편은 각도 25도여서 못 짓는다고 주장 하는데 서울등 다른 지역에서는 더 심한 경사도에서도 지어지 아파트들이 잇고 우리시만 보더라도 가까운 청산아파트가 있는데 무슨허위주장인지 모르겠습니다. 25도여서 못짓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핑계를 찾아서 백련지구내에 조망 좋은곳에아파트 건설사를 위해 아파트를 지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만약 25도여서 못짓는다면 처음에 천년가 설명회에서는 왜 있었나요?
2. 공원조성 계획이 정해져서 위치를 바꿀수 없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그동안 목포시에서는 주민들이 몰라서 반대가 덜한 공원조성계획을 우선 추진해서 확정해놓고 이제와서 공원조성이 이미 정해져서 못 바꾼다니 정말 목포시의 편법 행정에 기가 차네요. 제가 알기로 더 큰 계획들도 여러번 변경 해왔었고 최종사업시행전까지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최초 천년가 주민 공청회부터 지켜봐왔고 그뒤 청호중 뒤편으로 위히 변경된 시점부터 일관되게 우리 아파트 앞 고층 아파트 건설을 반대 해왔으며, 목포시에서는 이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1년여만에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손톱 만큼도 변한게 없는 계획안을 들고 와서 건설사도 이일을 추구해야 되니 이해해달라구요?
꼭 그 자리에 아파트를 지어야 건사를 수익을 보장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건설사 수익은 어차피 주앧형 아파트로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LH 4차쪽이나 삽진쪽으로 위치응 변경할수 있을텐데 조금도 변경없는 안을 1년만에 가져과서 형식적인 설명회를 하는게 주민을 우롱하는게 아니고 뭡니까? 우리 아파트 주민들이 우습고 만만해 보입니까?
4. 주민들의견을 듣겠다고 온 사람들이 공원조성안 10분, 고층아파트 짓는부분에 대해 도명도성의 없게
일부러 흐릿하게 해서 눈에 뜨지도 않게 가지고 와서 얼렁뚱땅 2분정도 설명하고 코로나 때문에 시간을 길게 할수 없으니 서너명만 질문 받고 마칠테니 더 궁금한점은 서명으로 제출해라? 이게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로 온 사람들의 태도 인가요? 그렇게 형식적으로 민원처리하는데 없던 분노도 생길 것 같았습니다. 말로만 300미터 떨어져서 조망권하고 상관 없는 거처럼 애기하는데 오셔서 한번 보셨음 좋겠습니다. 산으로 형성된 조망이 한순간 흰 콘크리트 건물로 완전히 가려지는데 이걸 아무렆지 않은 듯 애기하시는 시 관계자 분들에게 엄청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서의건설은 아파트를 지어서 돈을 벌어야 되는 입장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청호중 뒤 2블럭이 가장 수익이 되는 구강이기 때문에 포기를 못하는 겁니다. 목포시는 그걸 적극 옹호해 줘야하는 입장인거 같습니다. 산정 그린공원조성 계획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건설사 배불리기 계획에 불과함을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번더 확인 하는 자이 였습니다. 목포시는 청호중 뒤편 아파트 3동 건설계획은 반드시 철회해주시고, 당초 계획대로 시청 뒤편에 고층 아파트 건설을 하든지 (계단식 공사) 아니면 1블럭 아파트를 더 고층으로 짓든지 다른 위치로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시장님도 아파트 많이 짓는거 원치 않으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사업들은 이전 시장때부터 해와서 어쩔수 없다고 하시고는 산정근린공원 2천세대 가까이 아파트는 왜 모른척 하고 계신지.. 유방산을 바라보고 사는 용해지구 주민은 목포시민으로 안보이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시장님은 집 앞에 숲 대신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 덕분에 집값도 올라가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러실지 모르겠지만 (서희건설 직원이 이렇게 말하대요) 저희는 집값보다 현재의 숲과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이 돈에 눈 먼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시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서면으로 질문하니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조목조목 성의있고 정확하게 답변해주시고, 청호중 뒤편 아파트 3동 반드시 철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