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의 봄

날짜
2023.04.20
조회수
86
등록자
이주희
개나리, 진달래, 벚꽃, 매화꽃, 그리고 목련이 저문 뜰에 이제는 붉고 새하얀 철쭉이 만개하였습니다. 아직 도 봄이라고, 새 희망을 놓지 마라고, 일어나 다시 시작하라고---. 아무쪼록 오늘도 웃으며 감사히 지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