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김현문학축전 "
□ 주최 : 김현문학축전추진위원회 □ 주관 : 한국작가회의 목포지부
□ 일시 : 11월 18일(토) 오후 3시 □ 장소 ; 목포시 목포문학관

□ 프로그램
1부 개막식 15:00 (30분) - 사회 김경애
• 여는 시 낭송 - 푸른바다거북이 은혜하다 , 제 11회 김현문학축전에 바치는 시 / 최기종 시인
• 개막선언 - 유종(김현문학축전집행위원장)
•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 내, 외빈 소개 - 유종(김현문학축전집행위원장)
• 인사말 - 채희윤(김현문학축전대표)
• 축사-박홍률(목포시장), 박지원(국회의원), 조성오(목포시의회의장)
• 격려사-박관서(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 경과보고-유종(김현문학축전집행위원장)
• 연보낭독-김화숙(목포작가회의 사무국장)
• 김현 산문 낭독-사과 다섯 알/그라제(신세미 김동규)

2부 문학강연 15:30 (20분)-사회 김경애
• 김현 선생을 추억하다– 윤재걸(시인, 언론인)
• 시낭송 - 이봉환(이 찬란하거나 외로운 ‘김현문학비’)
• 시낭송 -고미선/자화상(유안진 시)
• 김현문학골든벨 - 진행 최기종 시인

3부 초대공연 및 시산문낭송회 15:50 (50분) 사회 김경애
• 시낭송(4명) 목포/김재석(유달산 뻐꾹새), 광주/강회진(나는 여러 번 죽고 싶다), 목포/김혜경(가벼운 것들이 손 잡으면), 대전/김희정(내가 시인인 이유)
• 초대공연- 인디언 수니(그대 순례 외 )
• 시낭송(4명) 순천/이민숙(찌게의 기술), 이철송(정동진) , 광주/전숙경(유달산), 목포/박성민(숲을 금으로 읽다)
• 시낭송(4명) 목포/임혜주(살짝, 이라는 거), 목포/정영숙(섬), 대전/김채운(허구한 날), 해남/최주숙(차가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