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작가와의 만남(11.2 2시 천양희 시인, 황현진 소설가)

날짜
2019.10.23
조회수
1203
등록자
목포문학관
2019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문학관은 내 친구 “문학관에서 놀자”

여성 작가와의 만남

천양희 시인 · 황현진 소설가
『마음의 수수밭』,『새벽에 생각하다』 『죽을만큼 아프진 않아』,『호재』

■ 일시 2019.11.2.(토) 14:00
■ 장소 목포문학관 문학체험관

천양희 시인
1965년 에 시를 발표 작품 활동을 시작
시집『마음의 수수밭』, 『새벽에 생각하다』,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너무 많은 입』등
산문집 『시의 숲을 거닐다』,『직소포에 들다』, 『내일을 사는 마음에게』,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등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공초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만해문학상, 청마문학상 등을 수상


황현진 소설가
2011년 문학동네작가상 수상
소설『죽을만큼 아프진 않아』,『두 번 사는 사람들』, 『달의 의지』, 『호재』등


주최 ․ 주관 _ 목포시 장소 목포문학관 문학체험관 ■ 후원 (사)한국문학관협회, 문화체육관광부
세부사항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 참조 문의 061_270_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