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팔순을 기념으로 목포 여행을 계획하고 방문한 첫 도착지 부터 선물 같은 날이 시작 되였습니다.
목포의 명인 민어 맛집으로 중앙회관을 소개 받고 찾아 갔습니다. 그곳에서 식사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 부부도 매우 친절 하셨어요. 해상 케이블카 탑승도 저녁놀 지는 아름다운 서해와 다도는 멋진 풍광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우리의 하이라이트는 목포의 평화광장에서 보는 춤추는 바다 분수 였습니다. 부모님에게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나의 비밀 미션 이였습니다. 결과는 대 성공 이였습니다. 목포의 앞 바다에 부모님 이름과 함께 저의 '사랑 합니다 ' 고백 레이저 문구에 두분이 무척 행복 해 하셨습니다. 사연을 또박 또박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 주셔서 감동이 더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을 주셨습니다.
목포하면 아름다운 풍경 친절한 시민들 !!!
목포를 생각하면 절로 입가에 미소 짖는 추억의 장소가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