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
- 날짜
- 2021.12.20
- 조회수
- 213
- 등록부서
- 정보통신과
12월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일자리행정통계에 따르면, 일자리는 2,472만 개로 전년 2,402만 개보다 71만 개 증가하였다.
조직형태별로는 회사법인에 제공한 일자리가 47.2%로 가장 많게 나타났으며, ‘20년에 27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하였다.
영리기업 중 중소기업의 일자리는 79.5%(전체일자리 대비 62.6%)인 1,547만 개로 전년보다 45만 개 증가하였고,
대기업의 일자리는 6만 개 증가하였다.
전체 일자리의 21.3%를 제공하는 비영리기업에서는 19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하였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의 일자리가 482만 개로 가장 많으며, 전년보다 9만 개 증가하였다.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57.6%로 여자가 점유한 일자리의 1.4배 수준이고,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전년보다 31만 개 증가하였으며,
여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전년보다 39만 개 증가하였다.
연령별로는 전년에 비해 19세 이하의 일자리는 3만 개 감소하였지만, 60대 이상 38만 개, 50대 19만 개 증가 등
나머지 연령에서는 일자리가 증가하였다.
기업규모별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대기업 7.9년, 비영리기업이 7.7년, 중소기업 3.5년 순이고,
평균연령은 중소기업 47.0세, 비영리기업 46.8세, 대기업 41.3세 순으로 나타났다.
일자리행정통계는 사회보험, 과세자료, 직역연금 등 행정자료를 활용하여 연간 일자리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성되는 통계이다.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에서는 ‘21년 12월 10일 이전에 통계 작성 결과를 수록할 예정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조직형태별로는 회사법인에 제공한 일자리가 47.2%로 가장 많게 나타났으며, ‘20년에 27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하였다.
영리기업 중 중소기업의 일자리는 79.5%(전체일자리 대비 62.6%)인 1,547만 개로 전년보다 45만 개 증가하였고,
대기업의 일자리는 6만 개 증가하였다.
전체 일자리의 21.3%를 제공하는 비영리기업에서는 19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하였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의 일자리가 482만 개로 가장 많으며, 전년보다 9만 개 증가하였다.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57.6%로 여자가 점유한 일자리의 1.4배 수준이고,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전년보다 31만 개 증가하였으며,
여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전년보다 39만 개 증가하였다.
연령별로는 전년에 비해 19세 이하의 일자리는 3만 개 감소하였지만, 60대 이상 38만 개, 50대 19만 개 증가 등
나머지 연령에서는 일자리가 증가하였다.
기업규모별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대기업 7.9년, 비영리기업이 7.7년, 중소기업 3.5년 순이고,
평균연령은 중소기업 47.0세, 비영리기업 46.8세, 대기업 41.3세 순으로 나타났다.
일자리행정통계는 사회보험, 과세자료, 직역연금 등 행정자료를 활용하여 연간 일자리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성되는 통계이다.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에서는 ‘21년 12월 10일 이전에 통계 작성 결과를 수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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