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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네슈퍼

연희네슈퍼
주소
해안로127번길 14-2 (서산동)
전화
061-270-8432
추천
0
이용시간
휴무일
기타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주차장 없음
장애인시설
없음

영화 “1987” 속 연희네 슈퍼

1987년 6월 항쟁을 그린 영화 “1987” 은 민주화의 큰 획을 감동적인 영상으로 만들었으며 7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영화속 87학번 대학 신입생‘연희’가 살던 달동네 구멍가게의 촬영지였던 서산동 나들이를 떠나보자. 촬영당시 소품을 그대로 재현하여 영화속 강동원과 유해진 그리고 김태리가 연기했던 모습이 떠오르게 한다.
이곳 서산동은 일본인 유곽으로 쓰였던 건물이 아직도 남아있고, 30년 전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기분 마저 든다.

마을 전체가 근현대 박물관 거리

목포시는 영화 속 연희네슈퍼에 비치된 각종 소품(연탄, 생활용품, 과자류)과 전자제품(냉동고, 라디오) 등을 재현해 영화 속 장면을 떠오를 수 있게 했다. 연희네슈퍼는 이한열 역의 강동원과 연희 역의 김태리가 슈퍼 앞 평상에서 시국의 아픔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또 관광객이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연희네슈퍼 뒤에 위치한 대형방공호(길이 31m, 최대폭 2.6m)에 조명 시설과 안내판을 설치했다. 대형방공호는 태평양전쟁 말기 연합군의 공중 폭격에 대비해 일제가 주민들을 강제 동원해 조성한 것이다. 연희네슈퍼 인근 시화 마을 골목길은 1980년대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어 옛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일본인 유곽 거리가 조성됐던 서산동 일대는 아직도 옛 건축물이 남아있어 마을 전체가 근현대 박물관 거리라 할 수 있다.

연희네 슈퍼 바로 뒤편에는 태평양 전쟁말기 연합군의 공중폭격을 피하기 위해 일제가 한국인을 강제 동원하여 만든 방공호가 있다. 규모는 총길이 31m, 최대폭 2.6m이다. 주변에 일제강점기 유곽(遊廓) 거리가 있어 일본인들의 대피용으로 만들었다. 한국인 강제동원의 피해 현장이자, 태평양 전쟁 관련 유적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연희네 슈퍼 맞은 편에는 50년 전통의 백양 세탁소가 있다. 옛 세탁소에서 사용한 다양한 기계류와 실뭉치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옛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연희네 슈퍼에서 위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시화골목이 있다. 목포지역 시인, 화가 등이 참여하여 오르막 좁은 골목담벼락에 옛 풍경을 재미나게 그려놓았고 사이사이 예쁜 시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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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변정보(주변4km이내)

연희네슈퍼 : 해안로127번길 14-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관광문화체육국 관광과 관광마케팅 오영도
담당전화번호
061-270-8431
최종업데이트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