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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2 호선 기점 기념비

국도1호선 기점 기념비
주소
번화로 17 (중앙동2가)
전화
정보없음
추천
0
이용시간
휴무일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주차장 없음
장애인시설
없음

한반도의 출발지, 국도 1호선 기점 기념비


한반도의 끝자락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목포가 영산강과 바다가 만나는 길목이라는 지명의 뜻을 지니고 있듯이, 목포는 한반도의 끝이 아니라 출발지목포는 라고도 할 수 있다.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유적이 국도1호선 도로원표와 기점 기념비이다.

도로원표는 현 목포시 대의동 유달 우체국 주차장 좌측 화단에 조성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근대적인 도로망이 개설될 당시 목포는 국도 1호선과 2호선의 기점이 된 곳이다. 국도 1호선은 1906년에 착공하여 1911년 개통된 도로로 목포에서 신의주까지 939.10km였으나, 2012년 6월 목포대교가 개통되면서 기점이 2013년 5월부터 목포 충무동 고하도로 변경되어 총 길이 943.37km로 연장되었다. 국도 2호선은 2001년 기점이 신안군으로 변경되기전까지는 목포를 기점으로 부산까지의 도로353.60km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신안군 장산면 오음리에서 시작하여 목포를 지나며 총 연장 길이 473.8km 길이의 도로로 되어 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인 도로망에서 국도 1호선과 2호선은 목포에서 출발한 것으로 인식되어 지고 있으며 도로원표는 이를 상징하기 위한 것으로 현 도로원표는 2000년 9월 18일에 조성된 것이다.

도로원표의 바로 뒤에는 이곳이 대한민국 근대 도로망의 출발지임을 기념하기 위한 국도1․2호선 기점 기념비가 건립되어 있다. 이 기념비는 사회활동을 하는 라이온스 클럽에서 기금을 모아 건립한 것으로, 영호남의 문화교류차원에서 추진되어 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목포는 한국 최초의 근대적 도로망인 국도 1호선의 출발 기점이었던 점에서 도로 역사적으로 그 가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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