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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면 발상비

육지면발상비
주소
고하도길 153 (달동)
전화
정보없음
추천
0
이용시간
휴무일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주차장 없음
장애인시설
없음

조선육지면발상비

고하도 원마을의 동구태와 이충무공 유적지 모충각 사이에 있는 구릉지에 위치한 조선육지면발상비는 우리나라에 목화 품중의 하나인 육지면 재배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1936년에 세운 것이다.
1904년 일본영사 약송토삼랑(若松兎三郞-와카마쓰 우사부로)은 미국의 육지면이 한국의 기후와 토질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알고 고하도에 처음으로 미국산 육지면 재배를 시도하였다.


고하도에서 육지면 시험재배가 성공하자 육지면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었으며, 이 면화는 전남의 특산물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고하도에 발상비를 세웠고 이 비석의 앞면에는 조선육지면발상지지 라 새겨져 있으며, 비석 뒷면에는 ‘명치 37년(1904년)에 목포 주재 약송토삼랑(若松兎三郞)이 고하도에 처음으로 육지면 재배를 시작했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비의 규모는 높이 187cm, 너비 62cm, 두께 33cm 로 목포 근대역사관 1관 1층에 당시에 촬영된 현장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고하도의 육지면 재배 성공은 목포항이 발전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목포항이 일제강점기 3대항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고하도의 육지면 재배에 성공하면서부터라고도 할수 있다.

이 비는 광복된 이후 한동한 일본의 식믹지 침탈의 흔적이라 하여 마을 야산에 내팽겨진 채로 방치되기도 했었는데 이 또한 고하도의 역사를 상징하는 유산이라 하여 다시 세워놓아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육지면이란?>- 목화의 일종. 우리나라에 1904년에 도입되어 남부지방에 보급되었음.- 우리나라에 들어온 육지면은 미국의 단섬유형인 킹스임프르브드라는 조숙종임.- 잎이 크고 너댓 갈개로 깊이 째졌으며, 희거나 담황색인 꽃은 큼직하고 씨의 면모가 김. 미국면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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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변정보(주변4km이내)

육지면 발상비 : 고하도길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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