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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근대역사관 2관

근대역사관2관
주소
번화로 18 (중앙동2가)
전화
061-270-8728
추천
1
이용시간
화~일 9시~18시
휴무일
매주 월요일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주차요금 : 무료
장애인시설
없음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제174호 / 구동양척식주식회사목포지점 (舊東洋拓殖株式會社木浦支店)
분 류 : 유적건조물/정치국방/근대정치국방/기타
수량/면적 : 1동
지정(등록)일 : 1999.11.20
소 재 지 : 전남 목포시 번화로 18 (중앙동2가)
시 대 : 일제강점기
관리자(관리단체) : 해군(목포해역방어사령부)


목포근대역사관 2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東洋拓植株式會社목포지점,1921년 건립)

동영우리에게 지난 세기는 격동과 파란의 시기였고, 슬픔과 기쁨이 무수히 교차했던 혼란스러운 시간이었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사람은 물론 도시들도 갑자기 부상하고 쇠퇴하곤 했다. 항도 목포의 110년 전 모습은 과연 어떠했을까. 목포근대역사관에 그 해답이 있다.
목포근대역사관은 근세 서양건축의 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는데, 한국 역사의 자각의식을 불러 일으키는 일제 침략의 실증적 유적으로 현재 남아있는 2곳의 동양척식주식회사 중 한곳으로 부산의 동척에 비해 규모면에서 앞선다. 또한 건축사적인 측면에서도 근대 건축기법의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일제의 식민정책의 선봉기관, 조선농민 수탈기관으로서 일제 식민지 지배정책의 첨병이었고, 특히 동척 목포지점은 그 가운데에서도 사리원 지점과 함께 가장 중요했던 지점이었다.

남한지역의 지점들은 현재까지 확인 결과로는 동척 지점 건물이 남아있는 곳은 목포 외에도 부산밖에 없고, 부산 건물의 규모는 목포보다 작다. 부산의 동척 지점 건물은 그동안 미문화원에서 사용하다가 반환되어 부산시에서 이를 박물관으로 만드는 방안을 논의중이라는 점을 비추어 볼 때 동척 목포지점이 지니는 의미는 매우 크다.

따라서 동척 목포지점 건물은 일제 강점기하 대표적 수탈기관으로 역사성과 시대성이 있고, 지금까지 지정된 문화재 가운데 동척건물이 없다는 점, 그리고 남아있는 부산의 동척건물보다 규모가 크다는 점, 또한 1920년경의 공공시설물로서는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고 일본 제국주의 사상이 근대 건축물에 상징적으로 표출된 유구로서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

부지 : 1447.9㎡(438평)
건평 : 1층 79.9평, 2층 79.7평, 계 159.4평
구조 : 석조2층
건축양식 : 서구식(르네상스)


현재 목포근대역사관2관은 일제강점기 수난의 역사와 1920년대말 잊혀져가는 목포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되돌아 볼 수 있는 역사인식의 산 교육장으로
이곳 역사관에는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일제 침략사진을 비롯하여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치열한 구국 운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사진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1층에 제1전시실과 2층애 제2전시실을 두어 1전시실에는 1920년대말 목포의 거리와 건물,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고
제2전시실에는 일제침략 당시 조선왕조의 모습과 일제의 아시아 침략에서 광복까지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구 동양척식주식회사였던 이 건물의 건축양식은ㅇ 후기 르네상스 양식에 장방형 평면의 2층석조 건물로 일본을 상징하는 모양이 여러곳에 새겨져 있는데 정문 입구에 태양문양, 좌측 상단부 벚꽃모양과 건물 내부 1층 벽면에
장식된 탸영문양 등이 있다.

근대역사에 있어 근대역사관2관 건물은 일제 강점기 시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은 건물이라고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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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변정보(주변4km이내)

목포근대역사관 2관 : 번화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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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관광문화체육국 관광과 관광마케팅 양현정
담당전화번호
061-270-8431
최종업데이트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