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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대

오포대
주소
유달로 180 (죽교동)
전화
061-270-8359
추천
0
이용시간
0시~0시
휴무일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주차장 없음
장애인시설
없음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제138호 / 목포오포대 (木浦旿砲臺)
분 류 : 유적건조물/정치국방/성/성곽시설
수량/면적 : 일원
지정(등록)일 : 1987.01.15
소 재 지 : 전남 목포시 만호동 1-56번지
시 대 : 조선시대
관리자(관리단체) : 목포시


유달산에는 아름다운 누각이 여러 개 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누각은 이충무공 동상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만나는 대학루(待鶴樓)이다. 1984년에 시민의 휴식처로 세워진 대학루는 학(삼학도 전설에 나오는 세 마리의 학)을 기다린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대학루 바로 옆에는 1973년에 세운 유달산 표비가(소암 현중화 선생의 글씨) 있고 대학루 옆에는 오포대가 있다.

대학루 옆 암반 위에 놓여 있는 오포대(지방문화재 제138호)는 정오를 알릴 때 발표하여 일종의 신호로 사용되었다. 삼사십년 전에만해도 목포 부청에 오포대를 관리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정오가 되면 오포대에 올라가서 포구에 화약과 신문지, 휴지 등을 넣고 불을 붙였다고 한다. 펑하는 엄청난 굉음과 함께 휴지조각들이 상공으로 흩어지는 광경이 볼만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이 대포를 발사하는 광경을 구경하러 모여드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가정을묘명천자총통은 이름 그대로 중국 가정(嘉靖) 년간 을묘년(1555)에 만들었다는 명문이 있는 천자총통을 말한다. 조선시대 중기에는 물건을 세거나 순서를 말할 때, 천자문(千字文)의 순서에 따라 천지현황(天地玄黃)으로 그 순서를 표기한 방법에 따라 이 총통이 조선시대 가장 큰 총통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천자총통은 최무선(崔茂宣)이 고려말에 이미 제작하였던 대장군포(大將軍砲)를 발전시킨 것이다. 장군화통(將軍火筒)도 이 천자총통의 전신(前身)이다. 천자총통의 제원에 관한 문헌기록은 ≪융원필비(戎垣必備)≫와 ≪화포식언해(火砲式諺解)≫에 잘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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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대 : 유달로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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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체육국 관광과 관광마케팅 양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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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70-8431
최종업데이트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