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거리
르네상스시대 말기인 16세기에 이탈리아 나폴리왕국에서 왕비의 행차를 기념하기 위한 장식에서 시작되어 성인(聖人)을 기리고 빛이 가진 정신 가치를 나타내기 위한 종교의식으로 발전한 빛의 축제 (이탈리아어 : 루미나리에) 는 조명으로 건축물을 만들거나 치장하여 축제를 펼치므로 빛의 예술 또는 빛의 조각이라고도 한다.
목포시는 2006. 3. 3 목포극장 도로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빛의 거리 루미나리에 점등식과 2006 목포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걷고 싶은 빛의 거리'는 목포극장 앞 5000m와 구 평화극장, 보해상가 앞 400m도로에 5가지 모형과 5가지 색으로 터널식(갤러리아, Galleria) 65개와 소품 10개의 루미나리에가 설치되어 환상적인 야경을 365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