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로우대 지킬것 료금을 5000원 요구하여 5000원 지불후 아무래도 경로우대가 없을 리 없어 바쁘지 않은 시간에 경로우대가 없느냐 물었더니 바뻐서 잊었다하며 지금은 정산 보고까지 끝나서 환불이 않된다하니 이해하기 힘들다 그날 경로 해당자가 본인외 84세된 여성 총 2명
2. 갓바위에서는 보행에 어려운 사람 유무를 확인하여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하차시키고 차를 돌리길레 차에 타고있느면 않되냐 물으니 차 손좀 볼려고해서 않된다함 본인은 지체장애가있어 짚앵이를 갖이고있었으며 2. 300메타 이상 걷기가 힘드나 할수없이 수십 수백번을 쉬어가며 목적지 자연사박물관 주차잘까지 도착 마침 버스가 도착되어있어 지친몸 좀 차에서 쉬까해서 차 노크하니 응답이 없어 차앞유리에 기사전화번호가있어 전화하니 바로가겠다함 주차장에서 내가 전화한지 몰으고 ,,그후 변명이 손님이 차에 계시면 피곤한 몸 쉴수가없어서라 함
3. 해설자문제. 목포시티투어는 일본 강점시 흔적이라 할까 역사 유물이 절반인데 일본인 해설자가 하니 무언가 어색하고 발음이 똑똑치않어 이해하기 함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