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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매점에 대하여

작성일
2013.08.05 22:20
등록자
이창규
조회수
150

저는 인천에 사는 사람으로 휴가를 맞이하여 지난 8월1일 완도와 청산도를
거쳐 8월2일 목포에 있는 유달산을 관광하게 되었는데 아쉬운점이 있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목포시청 담당자님 께서는 직접확인하시어 목포를 방문하는 아니 유달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 갈수 있게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유달산을 올라가는데 어디선가 뽕짝이 스피커를 통해 들려 오고 있었습니다, 유달산을 가면서 떠올렸던건 유달산에 가면 이난영의 목포에 눈물을 들을수 있겠구나 라는 기대를 하며 갔는데,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뽕짝을 듣자구 유달산을 간게 아닌데, 담당자님 다음에 또 유달산을 간다면
목포에 눈물을 들을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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