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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달도 다녀와서..(깨끗해서 깜놀!)

작성일
2017.08.07 12:28
등록자
정순희
조회수
153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가족끼리 외달도를 가려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해수욕장을 별로 가족들이 좋아하질 않아서 고민하고있다가
친구가 깨끗하고 좋다고 해서 한번 가볼까하고 준비해서 배를 타러 아침일찍 갔지요.
그런데..차가 6대밖에 안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결국 차는 세워놓고 배편을 끊어 배에 탑승했습니다.
아이들이 배를 처음타는거라 설레여 하면서 출발했지요.
선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처음부터 출발이 좋았습니다.
다만 차를 못타고 가서 아쉬웠지만 웬걸..내리니 차가 필요없다는걸 느꼈네요.
내리자마자 조금 걸으니 바로 외달도 풀장이더라구요.
배에서 내려 입구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니..우얼...생각보다 진짜 깔끔하고 깨끗하더라구요.
이제까지 해수풀장이나 해수욕장은 모래며 쓰레기며 물에 둥둥떠나니는 부유물하며 그런 생각을 깡그리 날려버리고 입장했습니다.
옷을 갈아입으려 탈의실에 갔는데 쾌쾌한 냄새도 안나고 깨끗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씻는데를 보니 물도 잘나오고 바닥도 깨끗해서 나갈때 꼭 씻고가야지 생각했습니다. 다른 해수욕장은 대충 물로 헹구고 나오는 정도였죠.
따뜻한 물도 나오니 완전 좋았어요.아이들이 있다보니 따뜻한 물이 나오니 엄청 최고 좋더군요.

아이들 노는 풀장도 깊지않고 안전요원이 자리도 안뜨고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
안심하고 밥도 먹고 했네요.
화장실 가는길에 계수대에서 손좀씻고 하려고 하니 깨끗하더라구요.
해수욕장 다니면서 깨끗한 계수대는 처음 보네요.

어딜가나 깔끔하고 냄새안나고 하면 장땡 아닌가요?
아이들 있다보니 더러운곳은 안가지는게 엄마들 마음인거같은데
물도 따뜻한 물도 나오고 정말 재미지게 놀고왔네요.

나중에 보니 사람들 배에서 엄청 내리더군요.

내년에도 외달도 오렵니다~~ 더운데 고생하시는 외달도 분들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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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관광문화체육국 관광과 관광마케팅 양현정
담당전화번호
061-270-8431
최종업데이트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