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행형태 오테츠타비 (おてつだび) OTETSUTAB를 소개 한다.
- 작성일
- 2022.10.21 10:08
- 등록자
- 이중열
- 조회수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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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행형태 오테츠타비 (おてつだび) OTETSUTAB를 소개 한다.
남도에서 한 달 살기,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이런 형태로 바꾸어 보는 것도 어떨는지 한 여행자의 생각이다.
일본어로 도움+여행이라는 단어 오테츠다비(おてつだび)라는 프로젝트로 인력부족으로 곤란한 농가나 숙박시설 등에서 일정한 시간을 아르바이트로 일하며 여행을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가 많은 인기를 모으고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이 숨어있는 사회문제, 가까운 장래에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라고 한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큰 사랑,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으로 앞으로의 일본을 만들려고 한다.
해결하고 싶은 3가지 사회문제
1. 일본 전역에 좋은 사람, 제품 및 지역에 대한 가시성, 관심 및 인식 부족.
2. 일본 전역에 만성적으로 방치되고 해결되지 않는 지역의 계절적, 단기적 노동력 부족.
3. 일본 전역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만 교통 및 숙박비용이 많이 드는 지역을 방문할 기회 부족, 부담. (특히 젊은이들에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테츠다비(おてつだび)”는 인력이 필요로 하는 지역사업자 (예: 스키장 계절적 인력 부족에 빠지기 쉬운 호텔, 여관, 농가 등)에게 그 지역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 (주로 젊은이들)을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오테츠타비“에 참가자는, 여행을 하면서 현지에서 기숙사 등의 숙박 제공을 받고, 현지의 도움을 주고 보상을 얻는 것으로, 교통비나 숙박비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고, 수입측은 계절적, 단기적인 일손 부족을 여행자에게 빌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단순한 여행의 틀을 넘어, 현지의 분들과 함께 돕는 것으로, 통상의 관광으로는 얻을 수 없는 깊은 관계성이 구축되고, 오테츠타비 종료 후에도, 숙소에의 재방문이나, 통신판매로 농부에게 야채를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계기도 생긴다.
인력이 필요한 지역 비즈니스(계절적인 인력 부족에 취약한 호텔, 여관, 농부 등)와 지역에 관심이 있는 여행자(주로 젊은이)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 "OTETSUTABI"를 제공한다.
우리나라도 아직 놀라울 정도로 매력 넘치는 지역들이 가득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각지에 부담 없이 들어가 풍부한 매력을 알리는 것이 최고의 홍보이다.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지역만큼 재미있는 곳이 없다.
모르는 지역에 가면 재미가 더 있다.
일본 각지의 멋진 지역에 지속적으로 사람이 방문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매번의 미션인 「누군가에게 있어서의 「특별한 지역」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비스 향상에 힘을 넣어 가야한다.
"오테츠타비"는 그런 생각에서 태어난 서비스이다.
우리도 이런 새로운 여행의 형태로 바꾸어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고 생각하는 한 여행자의 생각이다.
https://otetsutab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