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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친정엄마와 2박3일

작성일
2014.03.12 14:14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196
포스터-친정엄마와 2박 3일.jpg

친정엄마와 2박3일


◦ 공연일시 : 2014년 4월 5일(오후3시, 7시) ~ 6일 (오후 2시)


◦ 공연장소 :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


◦ 티켓요금 : 효도석 77,000원, 일반석 66,000원


◦ 출 연 자 : 강부자, 전미선


◦ 예약문의 : ☎ 1899-8202


◎ 시놉시스


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이 세상에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와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딸 미영은 어느 날 연락 없이 시골 정읍에 있는 친정집을 방문한다. 모두들 타지로 떠나고 아버지도 없는 친정 집에는 엄마 혼자 쓸쓸히 전기 장판에 따뜻함을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 혼자서는 밥도 잘 차려먹지 않는 엄마의 모습에 궁상맞고 속상해 화를 내고 엄마는 연락 없이 내려온 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하다. 이런 저런 지난 이야기와 서로의 가슴속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으면서 엄마와 딸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아프기만 하다. 오랜만에 본 딸의 모습은 어딘가 많이 아프고 피곤해 보임을 눈치챈 친정엄마는 점차 다가올 이별의 시간을 직감하게 된다. 여동생의 소식을 전해들은 다른 가족들이 하나 하나 시골집으로 도착을 하게 되고, 이로써 가족의 따듯함 속에 그들은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 강부자 데뷔 50주년,


전회 관객을 만나고 싶어하는 국민엄마 강부자 ‘국민엄마’ 강부자가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로 목포를 찾는다. 이름 석자 만으로 깊은 신뢰를 주는 배우 강부자는 1962년 K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엄마가 뿔났다’, ‘불굴의 며느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이 시대 최고의 연기자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강부자는 TV 출연의 바쁜 일정 중에서도 연극 ‘오구’, ‘산불’ 등 출연으로 무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친정엄마와 2박3일’ 2009년 초연 당시 엄마라는 캐릭터가 가진 통념적인 진부함 속에서도 진정성 어린 연기로 단연 차별화 되는 무대를 선보이며 수많은 모녀관객과 중장년층을 공연장으로 이끌어 전국민적 엄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4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될 이 연극은 강부자의 전회출연만으로도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다시 한번 전회매진이라는 기록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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