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 버스, 시내 버스 기사님들께

작성일
2021.06.23 12:27
등록자
정OO
조회수
165


안녕하세요~!
목포 시민으로서 항상 좋은 말들과 칭찬만 하고, 당당히 목포를 자랑하고픈 맘이 한가득입니다.
그러나....
어제 제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한 상황에서,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버스 회사에 민원을 넣을까 하다가...
큰 용기를 갖고 시에 건의합니다.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제 시외 버스 2회, 시내 버스 2회 이용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내리지도 않는 상황에서... 다들 내릴려고 길게 서 있는 상황에서..
몇명이 내리면... 후문이 닫히고... 또 열리고 하는 상황이..3~4차례 열었다가 닫혔다가 반복되는 것을 지켜보았구요.
빨리 빨리 타지 않는다고 화를 내시는 기사님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돈을 얼마 냈는지... 꼬치꼬치 캐뭍는 기사님도 계셨습니다..

교통 약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모습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자리가 비어있으면 승객들이 다 앉은 상태에서 출발하고, 다 내린 것을 확인하고 문도 닫아야하구요.
승객들에게 하는 말투도 부드럽게 하시면 안되는 것이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타지분들도 이용하실텐데...
너무 안타깝고... 화도 나고... 얼굴이 화끈거려서 혼났습니다.

몇몇 기사님들로 인해...
친절하시고 좋으신 기사님들까지도 피해를 보시게 될까봐 그것 또한 불편하고 걱정스러운 맘도 있습니다.

대중교통에 대한 이미지,
목포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위해...

운전하시면서 많이 힘드시고 짜증스러운 상황도 계시겠지만...
진짜 쫌만 더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지킬 것은 지키시면서 운전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