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방역·청소에 만전

작성일
2021.09.16 11:19
등록자
공보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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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청사 전경

-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제 지정,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 주요 관광지 방역 특별 점검 실시
- 생활쓰레기 18·20·22일, 음식물쓰레기 18·20일 수거

목포시가 시민과 귀성객의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관내 171개 의료기관에 대해 지역별,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을 구분·지정하고, 약국 109개소도 당번 약국제를 운영한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목포시청 및 목포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에서 확인하거나 목포시보건소(270-4000), 국번 없이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 전화도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관내 6개소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 코로나19 추석 연휴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목포한국병원 등 6개 병원에서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유증상자와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 등을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주요 관광지에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목포해상케이블카,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고하도 해상데크 및 전망대, 대반동 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시설의 방역에 대한 자체점검 및 전라남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는 야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및 전담 방역관리 인력을 배치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까지를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주요도로, 취약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목포역·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청소기동반을 특별 편성·운영해 해상케이블카, 근대역사문화공간, 평화광장 등 주요관광지의 환경을 정화한다.

특히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는 징검다리 방식으로 18일(토), 20일(월), 22일(수)에 수거한다. 음식물쓰레기는 18일(토), 20일(월)에 수거하므로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는 수거일에 맞춰 전일 야간에 배출해야 한다.

공보과 조병호 (270-3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