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대한 예술의 궁극적 탐구! 眞‧善‧美

- 전시기간
- 2016. 09. 06(화) ~ 2016. 12. 04(일)
- 전시작가
- 김길동,박근수,박항환,박화자,신영복,이미경,이종숙,정찬
- 작품수
- 30
- 관람료
- 무료
- 전시장소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 전시문의
- 061-270-8300
전시는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자연의 이상적 속성인 眞, 善, 美로 구성한다.
眞(참되다)에서는 자연 순환에 따른 사계절의 규칙적인 흐름을 오색만발 꽃피는 봄, 녹음이 푸르른 여름, 결실의 계절 가을, 흰 눈이 아름다운 겨울 풍광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善(선하다)는 자연이 주는 교훈으로 있는 그대로의 변함없는 마음과 나누어 주는 삶에 대해 은유적 표현을 통해 보여주고 있으며
美(아름답다)에선 개화한 다양한 꽃들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생명 탄생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신비로움, 오묘함 등을 미적 가치에서 재해석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외유내강한 자연 세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이자 생태계 속에 존재하는 생명체로서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는 삶에 대해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