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의 어울림

- 전시기간
- 2018. 02. 02(금) ~ 2018. 04. 01(일)
- 전시작가
- 김경수,배성한,김응배,오송희,조로옥,김희준,박수경,조용
- 작품수
- 35
- 관람료
- 무료
- 전시장소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1층
- 전시문의
- 061-270-8300
오방색의 어울림은 폭넓은 시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적 가치를 제안하고자 현대미술을 오방색이라는 민속적인 의미로 풀어보았다. 장르와 작가. 소재가 각기 다른 작품들을 오방색의 상징적인 의미들로 연결지어본 결과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 속 예술로 귀결되었다. 예술은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표정들에서 영감을 주고 받으며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 속성을 갖고 있는 예술은 흐르는 물과 같아 주어진 조건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변형하며 삶의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 동양의 음양오행설과 연계하여 표상화한 한국 전통 색채 오방색이 담고 있는 상징 체계로 의미 부여한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의 어울림을 통해 과거 선조들이 추구하고자 했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