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의 다원화 : 구상에서 추상까지

- 전시기간
- 2019. 02. 01(금) ~ 2019. 04. 14(일)
- 전시작가
- 강금복,김길동,김신재,김은옥,김영양,김판삼,김희준,김현
- 작품수
- 35
- 관람료
- 무료
- 전시장소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1층
- 전시문의
- 061-270-8300
이번 전시는 총 35점의 다양한 분야의 신소장작품들을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며 다원화되가는 동시대 미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조망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현대미술에 있어서 이미지의 다원화에 입각해 자연에 출발점을 두고 있는 구상을 포함하여, 인간의 내면 세계를 반영하고 있는 추상, 장르의 경계가 무너지며 새롭게 생겨난 재료의 혼합, 오브제, 구상과 추상의 결합 등을 통해 탄생된 작품들에서 탈 장르화되가는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다.
전통화법을 바탕으로 한 실경산수에서부터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관념산수, 극사실주의에 가까운 회화와 오브제의 혼합, 전통과 현대의 조화 등 구상성을 생명으로 하는 작품들과, 작가들의 내면의 조형 요소들을 편안한 감수성으로 표현하여 고요하고 순수한 사색을 유도하는 추상작품들의 구성으로 미술 또한 전통적인 미의 개념이나 규범이 시대마다 변화하면서 새로운 지평을 넓히고 있음을 한 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