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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목포의 거목 고(故) 김암기 : 1983년 프랑스 봄날의 기록

예향 목포의 거목 고(故) 김암기 : 1983년 프랑스 봄날의 기록
전시기간
2021. 07. 15(목) ~ 2021. 08. 15(일)
전시작가
김암기
작품수
90
관람료
무료
전시장소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1층노
전시문의
061-270-8300

본 특별전시는 1983년 김암기 화백이 르 살롱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프랑스에 약 6개월간 체류하며 작성한 일기장에 남겨진 102일의 기록과 현지에서 제작한 작품들과 사진들을 중심으로 시간을 초월하여 김암기가 남긴 예술적 유산을 한층 깊게 살펴보고자 총 4부로 구성하였다.
1부 1983년 프랑스의봄 소화 김암기의 예술여정 :60년대 초 유행하였던 추상 표현주의 화풍에 감흥 받아 시도한 추상 경향의 실험적 과정을 거쳐 70년대 다시 사실적인 표현, 기본에 충실과 사생을 중요시 하며 새로운 예술을 향해 끝없이 도전했던 김암기가 1983년 르 살롱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프랑스에 약 6개월간 체류하며 선진 미술의 우수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위한 프랑스의 문화 예술 탐구로 이후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지역 미술의 해외 전시 교류의 시작점이 기도 한 시기를 집중 조명하였다.
2부 프랑스 풍경 - 선의 관찰 색의 교감 :한국의 풍경과는 또 다른 매력을 풍기는 프랑스의 봄 풍경을 화폭에 담기 위하여 매일같이 가는 곳 마다 작품 소재라는 프랑스의 곳곳을 순례하며, 온 신경을 집중해 선으로 관찰하고, 이미지에 맞는 색을 입혀가는 과정에서의 교감을 통해 김암기가 재해석한 새로운 풍경들을 느껴본다.
3부 102일의 기록 :김암기 화백이 1963년 르 살롱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프랑스에 약 6개월간 체류시 작성한 일기 내용으로, 프랑스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받은 문화 충격, 그리고 창작의 고통과 극복과정, 도전 정신이 담긴 작가 노트와 같은 기록에서 김암기이기에 더욱 성숙 발전한 작품 세계관을 공감해본다
4부 회상 프랑스를 꿈꾸며 :김암기 화백의 프랑스 체류 이후의 프랑스를 추억하는 글들을 보며 그의 생각을 읽어본다

주요작품

최종업데이트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