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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버스 운전 기사(님) 교육을 대체 어떻게 시키는 겁니까?

날짜
2025.09.13
조회수
556
등록자
박○○
목포에 거주하는 50대 시민입니다.

지난 목요일(25년 9월 11일) 오전 11시 5분경 제일여고 정류장에서 66-1 버스를 이용하여 목적지로 이동 중 하늘같은 승객과 운전 기사(님)의 언쟁을 보게 됩니다. 책을 읽고 있어서 장면 녹화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버스에 오르면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날 수도 있으며 언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개 그러려니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하며 넘어갑니다만, 이 기사(님) 다르더군요?
방송을 틉니다.
‘차내에서는 시끄러운 말인지 대화인지 자제해 달라’는 멘트였고요.
두어차례 방송하고 언성 높힙디다.
조용하라며 기사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여기서 궁금한 점
남성 승객이 그랬다면 과연 그랬을지?
아줌마 두 분이라 만만해서 그랬을 것 분명하고
무려 2절까지 했다는 점.

자율 주행으로 바뀌지 않는 한 버스를 계속 타야 하며
나이 먹어가 난중에라도 버스에서 반가운 친구 만났을 때 저런 봉변 당할 일이 얼마 안남았을 것 같은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시는 시 재정 파산시킬 선심성 예산 니ㅁ들끼리 쓰지 말고 자율 주행 버스 도입이나 얼른 알아들 봅니다.

현재 목포 버스는 시 소유 공공재임. 
기사가 운전하지만 기사 것이 아니란 말씀. 
태원이었으면 태원이었고 소유 주체만 시로 넘어왔다는 것을 모르나?
운전 기사(님) 월급이 누구 손에서 나가는지를
버스타지 않고 지인 차 타고 다니면 누구 손해인지를
이런 먹이 사슬, 나비효과 모르면 파탄나는 것 시간 문제요.
신호위반, 우회전 신호위반, 신호등 횡단보도 넘어갈 것 같으면 정지선에서 멈추던가 해야지 이런 위반도 밥 먹듯이 하고.
일일히 하나하나 잡으면 시 재정 볼만 할거요. 고쳐지지 않으면 님들 좋아하는 청와대 신문고라는 제도 있소.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 뿐..

누가 교육담당인지 몰라도 불쾌하고 짜증나서 기사 눈치보며 말이나 제대로 하겠는지 원.
쯧 

민원업무처리

진행상태 (답변 처리기한 : 2025-09-23)
  1. 신청
  2. 접수
  3. 부서지정
  4. 담당자지정
  5. 완료현재진행상태
○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먼저, 버스 이용 중 기사님의 부적절한 응대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현재 우리시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하여 모든 시내버스 내에 다양한 음성 안내 멘트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승객에게 직접 안내할 경우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중하고 친절한 태도로 응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운수종사자의 표현 방식이 다소 불친절하게 표현된 점은 분명히 잘못된 부분이며, 이에 따라 귀하의 민원 내용을 66-1번 노선을 운행하는 금호목포시내(주)에 즉시 전달하였습니다.

○ 해당 기사에 대한 개별 면담을 조치하였으며, 아울러 전체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응대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 우리시에서도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시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수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대중교통과(☎ 270-8194)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09월17일 12시49분목포시청 안전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위탁공영팀(061-270-8194)
담당자
자치행정과 시정팀
담당전화번호
061-270-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