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아기 계단 낙상사고 브라운 도트 갓바위점 모텔 안전정검 바랍니다
- 날짜
- 2025.10.08
- 조회수
- 666
- 등록자
- 지○○

10월 3일 목포 상동에 위치한 브라운도트 갓바위점 모텔에 아내와 36개월 아기와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전 프론트에 전화로 아기와 함께 방문한다고 잘 부탁드린다 당부하였고 해당 직원으로 부터 알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막상 모텔에 도착해보니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않아 '길가에 주차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후 프론트가있는 건물(3층인지 4층인지 몇층인지 정확치 않음) 12호실로 배정되어 가보니 몇년인지 몇달인지 사용하지않은 방처럼 먼지가 가득하여 도저히 지낼 수가 없어 프론트에 연락하여 '아토피가있는 아이가 있으니 객실변경을 요구'하였습니다. 프론트에서 미안하다 사과하며 다른방으로 배정한다고 하였고 개별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프론트 앞건물 207호로 배정 받아 입실 하였습니다. 유관상 보기에도 계단이 좁고 높아 위험해 보였으나 시간이 많이 늦고 아기가 졸려워 칭얼대어 어쩔 수 없이 입실 하였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내린 비로 건물 전체가 미끄러우나 모텔 측에선 그 어떠한 조치나 배려도 없었습니다. 보통 비가 온 다음날 모텔이나 다른 숙박업소는 바닥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깔아놓거나 최대한 손님이 위험하지않도록 팻말을 설치하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지는데 브라운 도트 갓바위점은 그 어떠한 조치나 배려가 없어 이상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최대한 조심조심 하였으나 퇴실 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문바로 앞 구덩이처럼 보이는 계단을 손을 잡고 함께 내려가던 아기가 계단 바닥에 미끄러지면서 순간 손을 놓쳤고 아기가 계단에서 미끄러지며 계단 한 층을 통째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사진과같이 머리,이마,눈 등에 심한 상처가 나고 온몸이 상처 나고 멍들었습니다. 급박한 상황이라 프론트에 일하는 직원에게 아이상태를 보여주고 상황 설명 후 사장에게 꼭 전달하고 연락을 달라고 당부하고는 곧바로 아기가 태어났을때부터 이용하고있는 담당의사가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여러가지 검사와 진료를 받고 지금껏 요양중이나 브라운 도트 갓바위점 모텔측에선 그 어떠한 연락과 조치가 없습니다. 현재 병원이 연휴로 휴원이나 연휴 끝나는 즉시 진단서를 받으려 합니니다. 해당 모텔은 안전사고에 아무리 무감각할지라도 이리 큰 사달이 났는데 아무 대처도 안하는 모텔측이 참으로 비정상적이고 이상하다 생각됩니다. 이곳을 이용하고자 하는 손님들은 모두 계단에서 굴러떨어질 각오를 하고 이용하라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소방관련 화재에 대한 조치가 전혀 없습니다. 비좁은 주차장과 위험한 개단위 있는 객실에서 피난 할 수 있는 방도가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그 흔한 소화기 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요즘 대부분 하이브리드자동차나 전기자동차인데 화재가 나면 연결되어 있는 건물이 전체가 피해가 갈것으로 우려되고 매우 위험해보입니다. 해당 건물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제대로 강구해주시고 이에 미흡하다면 적절한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식제공이라고 하며 외부와 단절되지 않은 오픈된 공간에 음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를 관리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세상이고 외국인이 많이 찾는 목포에서 이와같이 방치되어 있는 식사시설이라면 충분하고도 위험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가 염려되며, 해당 식품등에 대한 위생관리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런부분은 시에서 좀더 제대로 관리감독해주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해당 사건 시간 CCTV영상 확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