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박람회인지 분식박람회 인지?
- 날짜
- 2025.10.20
- 조회수
- 677
- 등록자
- 김○○
국제 미식박람회 라기에 참 기대가 컷습니다.그러나 막상 가보고 너무나 너무나 실망했습니다.본전시관에 입장료를 만원씩 받는거 까진 괜찮았는데 막상 입장해보니 항아리 몇개 무슨 명인음식 몇개 지역 특산물코너 몇개 이게무슨 입장료씩이나 받아야 하는지.... 미식로드는 더 형편없어 먹을것도 없고 차라리 분식 축제 만도 못한 맛과 정체불명의 메뉴구성.....심사도 안하고 선착순으로 뽑은건가요?무슨 신제품 경연대회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맛있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국제음식은 본무대와 동떨어진곳에서 쪼금...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더니 완전 속았쑤다.하물며 미식로드까지 가려면 입장료를 내야만 가능하다니....별 이상한 국제박람회를 첨봣습니다. 도대체 공부좀 하십쇼.집에 돌아와 드뎌 사단이 나고야말았슴니다 부부모두 흑염소 불고기(흑염소는 갈아져 몇조각 보이지도 않고 야채만 허벌나게)를 먹고 설사를 줄줄 만원내고 개고생하고..... 우리 문화도시 맛에도시 목포 수준이 이정도라니 부끄럽고 처참합니다.차라리 전국의 맛집들을 모아놓은게 훨씬 낫지않을까요?이년마다 개최한다는데 미리걱정됩니다.미식로드 탁자수도 국제규모라기엔 너무너무작고요 우리나라에도 외국음식 잘하는데도 많고 토종 음식잘하는데도 많으니 차라리 그들을 섭외하지 않았을까요?섭외가 어렵다고만할게 아니라...미식 문화 강국으로 알릴수 있는 좋은 축제를 만들어주십쇼.체험코너는 더더욱 구성이 형편없었고요.제발 성공한 축제들 벤치 마킹좀 하십쇼.메인무대는 축제 기간 내내 끈이지 않아 아무때라도 분위기를 즐길수 있야하고요 누가 얼마나 프로그램 시간 맞춰옵니까? 온김에 조금 기다리면 다음 프로그램이 좋음 기다렸다보는거죠.해남 우수영 명량축젠 여러작은 무대가 있어도 메인무대는 항상 돌아가고 있고요 곡성 장미축제도 그렇구요....기왕 목포발전을 위해 고생 하시는거 보기도좋고 먹기도 좋고 즐기기도 좋은 우리 목포만의 대표박람회가 되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