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바보로 보는 것 입니까!
- 날짜
- 2025.12.09
- 조회수
- 542
- 등록자
- 정○○

2025년12월04일 목포시청 도시공원국 도시디자인과 도시계획팀 답변을 보게 되면,
○ 이에 따라 한국섬진흥원을 확장하여 K-섬 연구·교육·문화 복합공간 사업을 계획 중으로, 향후 확장부지에 아일랜드 라키비움, 한섬원 아카데미, 섬 연구센터 등이 입지하게 되면 전국의 시민과 학생들이 교육·문화·체험 학습을 위해 ‘삼학도’에 연 1만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보다 2배 이상 상시근로자가 추가 채용되어 고용 유발효과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어 우리시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금회 공원 일부 변경 부지는 구)목포항운노조 및 대흥수산 건물이 있던 이미 개발된 부지이자 현)삼학도근린공원 조성계획상 주차장, 관리사무소, 광장으로 계획된 부지를 공원 면적에서 일부 제척하는 것으로 귀하께서 우려하시는 것처럼 삼학도 내 공원·녹지를 훼손하여 시설물을 조성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삼학도 내 공원·녹지를 훼손하여 시설물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섬진흥원이 추진한 “세계 섬 허브 클러스터 구축사업”기본구상 연구용역 주요내용은 섬 관련 연구기관 유치, 세계 섬 테마공원 조성, 섬 주민 생활지원센터, 섬 교육센터 등 조성입니다.
용역 조감도를 보면 한국섬진흥원의 타운을 건립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목포시가 그동안 수많은 건물 등을 보상하여 이전 및 철거해 놓고, 다시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당초 복원화 취지와 다르게 조성한다는 것으로, 삼학도복원화공원조성이 아니라 삼학도 개발을 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목포시는 삼학도복원화공원조성사업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는 행태로 보여지며, 목포시민은 목포시에게 철저히 속임을 당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