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원사 휴게시간 강제 적용으로 생길 수 있는 장애인 안전 문제에 대한 의견
- 날짜
- 2025.12.29
- 조회수
- 192
- 등록자
- 최○○
저는 목포에서 활동지원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휴게시간을 꼭 정해 놓고 쓰게 한다는 얘기를 듣고, 솔직히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그 시간에 장애인분은 어떡하지?" 였습니다.
저희 일은 대부분 혼자서 합니다. 이용자 옆을 잠깐이라도 마음 놓고 비우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그런데 휴게시간이라고 정해진 시간에 일을 멈추라고 하면, 실제로는 쉬지도 못하고 계속 마음만 불편해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이용자분 상황 보면서 서로 이야기해서 시간을 맞춰 왔습니다. 그게 편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혼자 두고 갈 수가 없어서 그렇게 해 온 겁니다. 그렇게 해야 하루가 사고 없이 지나갔습니다.
휴게시간을 무조건 정해 놓고 적용하면, 오히려 현장은 더 불안해질 것 같습니다. 책상에서 생각하는 것 말고,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 한 번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휴게시간을 꼭 정해 놓고 쓰게 한다는 얘기를 듣고, 솔직히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그 시간에 장애인분은 어떡하지?" 였습니다.
저희 일은 대부분 혼자서 합니다. 이용자 옆을 잠깐이라도 마음 놓고 비우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그런데 휴게시간이라고 정해진 시간에 일을 멈추라고 하면, 실제로는 쉬지도 못하고 계속 마음만 불편해질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이용자분 상황 보면서 서로 이야기해서 시간을 맞춰 왔습니다. 그게 편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혼자 두고 갈 수가 없어서 그렇게 해 온 겁니다. 그렇게 해야 하루가 사고 없이 지나갔습니다.
휴게시간을 무조건 정해 놓고 적용하면, 오히려 현장은 더 불안해질 것 같습니다. 책상에서 생각하는 것 말고,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 한 번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