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씀 ‘나의 이야기’ 공모에 임하여
- 날짜
- 2015.11.08
- 조회수
- 165
- 등록자
- 권기문
인사말씀 ‘나의 이야기’ 공모에 임하여
저는 문학전문지 『사람과 환경』의 발행인 권기훈입니다. 저는 30여 년간 발명특허를 연구하면서 다른 분의 발명특허를 등록하도록 내 일처럼 적극 도왔으며 발명특허의 방법론을 문학작품의 구성법으로 개발하여 문학의 여러 장르와 시나리오와 드라마 등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창 이름을 알릴 즈음 저의 작품에 매료되어 찾아오는 후배들을 멘토링 하여 작가로 당선시켰습니다. 저의 구성법은 그 사람의 직업과 삶에 꼭 맞도록 구성하고 멘토링 했기 때문에 거의 100%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사람의 일이며 이야기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구성의 이야기를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건이나 이야기에 매치하는 과학적인 구성력이 필요합니다. 과학적인 구성법이란 많은 의견을 하나로 녹여내는 융합의 방법론입니다. 이러한 기술과 구성력을 갖추어야만 비로소 세계 속에 우뚝 설수 있습니다.
요즘 모 방송프로에 ‘강소기업이 힘이다’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우리『사람과 환경』은 모든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글을 쓰나 제품을 생산하나 독자나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 되어야만 비로소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과 환경』에서는 기업의 특허와 실용신안 등 성장 과정과 성공사례 등을 취재하고 특허를 등록하도록 도와주고 과학적으로 멘토링 하여 더욱 발전하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성공하도록 끝까지 도와줍니다.
끝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다른 분의 멘토링을 거절하고 저의 작품만 집필했다면 그동안 잘 먹고 잘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30여 년의 경험을 살려 이제부터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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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진솔하지 못하고 짜깁기를 합니다.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좋지만, 그것은 분명히 위선입니다. 이 바쁜 세상에 위선을 봐주겠습니까? 작품의 수준을 떠나서 우선은 밝히기조차 부끄러운 나의 이야기를 그것도 아주 진솔하다면 가상하여 한 번쯤 읽어줄지도 모릅니다.
그다음은 과학적인 구성과 문체입니다. 구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다음이 실력과 인격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작법다운 작법이 없던 시절부터 발명특허를 연구하여 사업도 했고 발명특허의 방법론을 개발하여 문학의 구성법으로 사용하여 다수의 작품이 당선되었고 심사위원마저 신기하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의 작품에 매료된 후배들이 찾아와서 도움을 청하면 내 일을 제쳐놓고라도 적극적으로 도와서 당선시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 과분한 대가를 받은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 작품을 그만큼 못 했지요.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근래에는 수술을 하여서 사람과 환경을 많이 쉬어야만 했습니다. 사람과 환경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환경을 말하지만, 사람의 인격을 향상해 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환경이라 하여 제목으로 선정한 것입니다.
누구나 밝히기엔 부끄러운 나의 이야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어떠한 내용이라도 문학작품으로 집필하여 보내 주십시오. 편수에 관계없이 당선작을 뽑고 가능성이 있는 작품은 멘토링 하여 특별 심사에 올려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겠습니다. 당선작은 e-book(전자책)과 p-book(종이 책)을 통하여 가장 신선하고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들어 판매하여 이익금을 드립니다. 공모내용은『사람과 환경』 홈페이지(http://cafe.daum.net/HELS)에 있습니다.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내용설명 : 장르와 관계없이 어떤 장르이든 자신에게 가장 맞는 장르로 부끄러운 이야기일지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문학적으로 쓰면 됩니다. 특허 이야기나 사업의 이야기나 문학의 이야기나 어떤 이야기든 실패를 거쳐 성공을 이루어가는 성취과정을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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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작가 문학상 및 등단작가 문학상
『사람과 환경』특집 ‘나의 이야기’ 공모
『사람과 환경』은 “시(詩)는 독서군자가 먼저”라는 다산 정약용 님의 높은 뜻을 오늘에 이어받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만들기 및 인격향상만이 환경운동이다.’라는 발행목적과 같이 회원 개개인의 만족과 멘토링으로 문학인의 인격향상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뜻있는 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30년간 비용을 받지 않고 멘토링하여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 시, 동화, 수필 소설가를 등단시키고 단행본을 제작하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벨 문학상보다 품격 높은 작가가 나오는 그 날을 앞당기고자 문학인의 실력과 인격향상을 위하여 인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투고하는 모든 분의 영혼을 살리는 멘토링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시, 시조, 동시 : 10편 이상
◎ 수필 : 200자 원고지 15∼20장. 3편 이상
◎ 평론 : 200자 원고지 70∼80장. 2편 이상
◎ 동화 : 200자 원고지 20∼30장. 3편 이상
◎ 소설 : 단편 200자 원고지 70,80장. 2편 이상 , 장편 700∼900장 1편 ◎ 희곡 : 단편 200자 원고지 80장. 2편, 장편 1편 이상
◎ 영화 시나리오 : 1편 이상
◎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 1편 이상
◎ TV 드라마 극본 : 단편 2편, 연속물 2∼4편
◎ 소설, 희곡, 시나리오,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TV 극본의 단편은 줄거리(A4용지 2장. 장편 5장, 장막 5장, 연속물은 시놉시스 10∼20장) *단행본 한 권 분량을 투고하면 가산점 20점을 주고 ≪특혜≫ 에 유리함.
◎ 내용설명 : 장르와 관계없이 어떤 장르이든 자신에게 가장 맞는 장르로 부끄러운 이야기일지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문학적으로 쓰면 됩니다. 특허 이야기나 사업의 이야기나 문학의 이야기나 어떤 이야기든 실패를 거쳐 성공을 이루어가는 성취과정을 쓰면 됩니다.
≪규정≫
◎ 응모자격 : 신인 작가 문학상은 누구나 가능하고, 등단작가 문학상은 등단지명과 년, 월을 밝혀야 하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 공모기간 : 2015년 11월 7일~2015년 12월 7일(24시까지)
◎ 심사 : 응모작은 장르별로 위촉하는 심사위원들의 1, 2, 3차에 걸쳐서 엄밀한 토론과 검토를 거쳐 심사함.
◎ 심사방법 :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A4용지 한 장 이상의 채점비평(採點批評)을 하고, 1. 작가정신. 2. 재능. 3. 끈기(인내력). = 합산하는 채점형식을 택한다.
◎ 특별규정 : 모든 작품은 홈페이지에 본명으로 가입하고 이메일에 같은 이름(영문 등 별명은 무효처리함)으로 접수하여야 한다.
◎ 발표 : 2015년 12월 31일『사람과 환경』지와 홈페이지
(http://cafe.daum.net/HELS)와 겨울 호에 발표. (당선작은 별도로 알려주고, 발표일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특혜≫
◎ 당선된 작가에게는 한 차원 높고 소장가치가 있는 단행본을 제작하여 베스트셀러가 되도록 적극 도와주고, 판매하여 인세를 줌. (당선작은 편수에 관계없음)
◎ 당선작이 없을 경우 차선의 작품을 멘토링 수정과 아울러 클리닉 하여 특별 심사에 올림.
◎ 응모작품은 다른 문예지 등에 당선된 작품도 관계없으며, 응모된 원고는 1~3차 심사 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지정한 멘토가 원고를 멘토링 수정하여 저자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줌.
≪응모요령≫
◎ 응모작품은 하나의 파일로 하고, 제일 앞장에 “○○부문 응모작품”이라 명기하고,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이름을 명기하고, 필명인 경우 본명과 약력(자기소개서)을 적고, 원고매수(A4용지에 바탕 11 포인트)를 적어 사진(3cmX4cm)을 반드시 한글파일에 붙여서 이메일(반드시 보내는 사람의 이름은 본명만 보이도록 명기)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입 홈페이지와 접수 이메일 :
http://cafe.daum.net/HELS / kihoon12@naver.com
◎ 내용에 저자를 알 수 있는 표시가 있으면 심사대상에서 제외하고, 응모자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저야 하며, 당선 후라도 작가의 인격이 작품의 화자보다 현저하게 낮거나 표절 및 규정 위반이 판명될 경우 당선을 취소함.
◎ 문학상 수준에 미달하거나 부합하지 않을 경우 우수상, 신인상, 등단작가 특별상 등으로 『사람과 환경』지에 게재하고, 활성화를 위하여 본지 카페에 작품 활동을 문학상 성적에 20점까지 가산점을 주며 카페에 올라오는 좋은 작품은 멘토링 수정하여 특별 심사에 올리고,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30년간 비용을 받지 않고 멘토링하여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 시, 동화, 수필 소설가를 등단시키고 단행본을 제작하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벨 문학상보다 품격 높은 작가가 나오는 그 날을 앞당기고자 문학인의 실력과 인격향상을 위하여 인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투고하는 모든 분의 영혼을 살리는 멘토링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2015년 11월 7일
문학전문지『사람과 환경 문학인협회』
저는 문학전문지 『사람과 환경』의 발행인 권기훈입니다. 저는 30여 년간 발명특허를 연구하면서 다른 분의 발명특허를 등록하도록 내 일처럼 적극 도왔으며 발명특허의 방법론을 문학작품의 구성법으로 개발하여 문학의 여러 장르와 시나리오와 드라마 등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창 이름을 알릴 즈음 저의 작품에 매료되어 찾아오는 후배들을 멘토링 하여 작가로 당선시켰습니다. 저의 구성법은 그 사람의 직업과 삶에 꼭 맞도록 구성하고 멘토링 했기 때문에 거의 100%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사람의 일이며 이야기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구성의 이야기를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건이나 이야기에 매치하는 과학적인 구성력이 필요합니다. 과학적인 구성법이란 많은 의견을 하나로 녹여내는 융합의 방법론입니다. 이러한 기술과 구성력을 갖추어야만 비로소 세계 속에 우뚝 설수 있습니다.
요즘 모 방송프로에 ‘강소기업이 힘이다’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우리『사람과 환경』은 모든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글을 쓰나 제품을 생산하나 독자나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 되어야만 비로소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과 환경』에서는 기업의 특허와 실용신안 등 성장 과정과 성공사례 등을 취재하고 특허를 등록하도록 도와주고 과학적으로 멘토링 하여 더욱 발전하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성공하도록 끝까지 도와줍니다.
끝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다른 분의 멘토링을 거절하고 저의 작품만 집필했다면 그동안 잘 먹고 잘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30여 년의 경험을 살려 이제부터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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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진솔하지 못하고 짜깁기를 합니다.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좋지만, 그것은 분명히 위선입니다. 이 바쁜 세상에 위선을 봐주겠습니까? 작품의 수준을 떠나서 우선은 밝히기조차 부끄러운 나의 이야기를 그것도 아주 진솔하다면 가상하여 한 번쯤 읽어줄지도 모릅니다.
그다음은 과학적인 구성과 문체입니다. 구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다음이 실력과 인격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작법다운 작법이 없던 시절부터 발명특허를 연구하여 사업도 했고 발명특허의 방법론을 개발하여 문학의 구성법으로 사용하여 다수의 작품이 당선되었고 심사위원마저 신기하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의 작품에 매료된 후배들이 찾아와서 도움을 청하면 내 일을 제쳐놓고라도 적극적으로 도와서 당선시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 과분한 대가를 받은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 작품을 그만큼 못 했지요.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근래에는 수술을 하여서 사람과 환경을 많이 쉬어야만 했습니다. 사람과 환경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환경을 말하지만, 사람의 인격을 향상해 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환경이라 하여 제목으로 선정한 것입니다.
누구나 밝히기엔 부끄러운 나의 이야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어떠한 내용이라도 문학작품으로 집필하여 보내 주십시오. 편수에 관계없이 당선작을 뽑고 가능성이 있는 작품은 멘토링 하여 특별 심사에 올려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겠습니다. 당선작은 e-book(전자책)과 p-book(종이 책)을 통하여 가장 신선하고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들어 판매하여 이익금을 드립니다. 공모내용은『사람과 환경』 홈페이지(http://cafe.daum.net/HELS)에 있습니다.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내용설명 : 장르와 관계없이 어떤 장르이든 자신에게 가장 맞는 장르로 부끄러운 이야기일지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문학적으로 쓰면 됩니다. 특허 이야기나 사업의 이야기나 문학의 이야기나 어떤 이야기든 실패를 거쳐 성공을 이루어가는 성취과정을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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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작가 문학상 및 등단작가 문학상
『사람과 환경』특집 ‘나의 이야기’ 공모
『사람과 환경』은 “시(詩)는 독서군자가 먼저”라는 다산 정약용 님의 높은 뜻을 오늘에 이어받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만들기 및 인격향상만이 환경운동이다.’라는 발행목적과 같이 회원 개개인의 만족과 멘토링으로 문학인의 인격향상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뜻있는 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30년간 비용을 받지 않고 멘토링하여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 시, 동화, 수필 소설가를 등단시키고 단행본을 제작하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벨 문학상보다 품격 높은 작가가 나오는 그 날을 앞당기고자 문학인의 실력과 인격향상을 위하여 인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투고하는 모든 분의 영혼을 살리는 멘토링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시, 시조, 동시 : 10편 이상
◎ 수필 : 200자 원고지 15∼20장. 3편 이상
◎ 평론 : 200자 원고지 70∼80장. 2편 이상
◎ 동화 : 200자 원고지 20∼30장. 3편 이상
◎ 소설 : 단편 200자 원고지 70,80장. 2편 이상 , 장편 700∼900장 1편 ◎ 희곡 : 단편 200자 원고지 80장. 2편, 장편 1편 이상
◎ 영화 시나리오 : 1편 이상
◎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 1편 이상
◎ TV 드라마 극본 : 단편 2편, 연속물 2∼4편
◎ 소설, 희곡, 시나리오,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TV 극본의 단편은 줄거리(A4용지 2장. 장편 5장, 장막 5장, 연속물은 시놉시스 10∼20장) *단행본 한 권 분량을 투고하면 가산점 20점을 주고 ≪특혜≫ 에 유리함.
◎ 내용설명 : 장르와 관계없이 어떤 장르이든 자신에게 가장 맞는 장르로 부끄러운 이야기일지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문학적으로 쓰면 됩니다. 특허 이야기나 사업의 이야기나 문학의 이야기나 어떤 이야기든 실패를 거쳐 성공을 이루어가는 성취과정을 쓰면 됩니다.
≪규정≫
◎ 응모자격 : 신인 작가 문학상은 누구나 가능하고, 등단작가 문학상은 등단지명과 년, 월을 밝혀야 하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 공모기간 : 2015년 11월 7일~2015년 12월 7일(24시까지)
◎ 심사 : 응모작은 장르별로 위촉하는 심사위원들의 1, 2, 3차에 걸쳐서 엄밀한 토론과 검토를 거쳐 심사함.
◎ 심사방법 :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A4용지 한 장 이상의 채점비평(採點批評)을 하고, 1. 작가정신. 2. 재능. 3. 끈기(인내력). = 합산하는 채점형식을 택한다.
◎ 특별규정 : 모든 작품은 홈페이지에 본명으로 가입하고 이메일에 같은 이름(영문 등 별명은 무효처리함)으로 접수하여야 한다.
◎ 발표 : 2015년 12월 31일『사람과 환경』지와 홈페이지
(http://cafe.daum.net/HELS)와 겨울 호에 발표. (당선작은 별도로 알려주고, 발표일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특혜≫
◎ 당선된 작가에게는 한 차원 높고 소장가치가 있는 단행본을 제작하여 베스트셀러가 되도록 적극 도와주고, 판매하여 인세를 줌. (당선작은 편수에 관계없음)
◎ 당선작이 없을 경우 차선의 작품을 멘토링 수정과 아울러 클리닉 하여 특별 심사에 올림.
◎ 응모작품은 다른 문예지 등에 당선된 작품도 관계없으며, 응모된 원고는 1~3차 심사 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지정한 멘토가 원고를 멘토링 수정하여 저자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줌.
≪응모요령≫
◎ 응모작품은 하나의 파일로 하고, 제일 앞장에 “○○부문 응모작품”이라 명기하고,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이름을 명기하고, 필명인 경우 본명과 약력(자기소개서)을 적고, 원고매수(A4용지에 바탕 11 포인트)를 적어 사진(3cmX4cm)을 반드시 한글파일에 붙여서 이메일(반드시 보내는 사람의 이름은 본명만 보이도록 명기)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입 홈페이지와 접수 이메일 :
http://cafe.daum.net/HELS / kihoon12@naver.com
◎ 내용에 저자를 알 수 있는 표시가 있으면 심사대상에서 제외하고, 응모자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저야 하며, 당선 후라도 작가의 인격이 작품의 화자보다 현저하게 낮거나 표절 및 규정 위반이 판명될 경우 당선을 취소함.
◎ 문학상 수준에 미달하거나 부합하지 않을 경우 우수상, 신인상, 등단작가 특별상 등으로 『사람과 환경』지에 게재하고, 활성화를 위하여 본지 카페에 작품 활동을 문학상 성적에 20점까지 가산점을 주며 카페에 올라오는 좋은 작품은 멘토링 수정하여 특별 심사에 올리고,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30년간 비용을 받지 않고 멘토링하여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 시, 동화, 수필 소설가를 등단시키고 단행본을 제작하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벨 문학상보다 품격 높은 작가가 나오는 그 날을 앞당기고자 문학인의 실력과 인격향상을 위하여 인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투고하는 모든 분의 영혼을 살리는 멘토링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2015년 11월 7일
문학전문지『사람과 환경 문학인협회』